피잔치에 멍청한 관객으로 동원된 5천만 대한민국 국민여러분!
참으로 불쌍하기 이를데가 없습니다.
백령도가 어디입니까?

대한민국국민 이라면 다아는 상식중의 상식
주적북괴와 걸핏하면 실탄을 주고받는 사실상의 접전지역 아닙니까?
그런지역에서 야밤에 해군군함이 폭발과 함께 격침되었고
50여명의 전사자가  발생했는데도..........
아하 ....
이게 2차대전때 전쟁 다큐멘타리 라고 혹시 착각 하셨습니까?
아득한 지평선 저멀리 메아리처럼  들려오는  아~~~~련한 중동지방의
군함침몰 같습니까?
 
사실상의 선전포고 아닙니까?
전쟁 벌어질때 d-day정해놓고 티비특집방송하면서
카운터다운합니까?
이게 전쟁 입니다
진짜 전쟁은 다르다고보십니까?

우리는 지금 주적북괴가  한국을 상대로 전쟁위기에 대응하는
체제를 시험받고 있는것입니다.
일사분란하게 돌아가는가?
겉으로는 개판같이사는데 전쟁위기가 생기면
일치단결하여 대응하는가?
아니면  여전히 개판오초전인가?
를 판단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국가가 아닙니다
이게 무슨국가입니까?
북괴가 집단이 아니라 한국이 집단같습니다
국가체계가 전혀 없습니다
이렇듯 김대중과노무현이 뿌린악의 씨앗이
이렇게 결실을 맺었을줄이야

좌익개들이 장익한 방송언론놈들은
실종자가족들 울부짖게만들어놓고 그얼굴들을
최대한 비참하게 클로접시켜서 선동하니
이게 유람선참사인가?
앞으로전투 벌어지면 가족들 전쟁터따라다니면서
실종자수색하라고 고함치겠네

이번격침사건으로
대한민국에 가장시급한것은
국가보안법의 엄정한 집행으로생각합니다
하루빨리 국가보안법을 정상화시켜야합니다
그리고  국민들이 깨어있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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