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발발하길 나는 학수고대한다.

김정일 부하들이 와글거리는 조국이 혐오스럽다.

전쟁으로 내 목숨이 사라지는 것 전혀 아깝지 않다.

내 가족이 다 죽어도 좋다.

자유와 정의가 바로서는 국가를 위해 북괴공산군 전멸시키는 전쟁을 즉시 실시해야 한다.

내 소원은 간첩이 가득찬 한국을 전쟁을 통해 밑바닥까지 물갈이하고
석기시대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지금처럼 서서히 공산화되는 것보다 1000000배 이상 낫다.

이미 나는 죽을 각오가 되어 있다.

전쟁을 통해 빨갱이 전부 죽여야 한다.

이 위대한 전쟁에 모든 국민이 강제로 동참하도록 해야 하고,
거부하는 자는 즉시 죽여버려야 한다.

살 가치가 없는 해충들이다.

친북세력 명단이 다 나오면 이것들 부터 먼저 정리해야죠?

2012년 4월이 되기 전에,특히 올해가 가기 전에 전쟁이 나야 한다.

한미연합사가 간당간당하게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시기가 올해가 지나면 사라진다.

올 연말미면 이미 100% 가까이 한미연합사 기능은 해체된다.

북괴군 박멸과 북괴공산군에 이념적으로 흡수된 한국을 다시 복원하는 결정적 시기는 올해 뿐이다.

내년이면 늦다.

세상을 통째로 확 바꾸는 전쟁을 통하지 않고 해결될 시기는 1998년 10월에 끝났다.

국가 모든 조직을 김정일 하부체제로 가득채운 한국을 바로잡는 방법은 단 하나,
국가의 모든 군사무기를 전부 총동원하고 남북의 모든 국민이 참전하여
마지막 한명까지 공산분자를 전부 죽이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2천만 명 죽어도 상관없다.

병신지랄하는 공산불순분자가 사라지면 경제재건은 시간문제다.
석기시대로 돌아가는 것도 문제없다.

무역중심의 경제개발 100년 계획을 세워 철권 통치하면 늦어도 50년 내에
세계 10위 내의 경제강국 이룰 수 있다.

이에 딴지거는 인간들은 멸종시켜야 한다.

한국판 슈타지 문서가 북괴공산군 내부에 존재한다.

이 문서에 기록된 자들과 이에 기록되지 않았으나
심증이 충분한 자들 역시 몰살해야 한다.

북진정벌전쟁을 통해 이 문서를 반드시 찾아내서
인간 대청소 해야 한다.

독일  이  통독후 동독 정보사령부 먼저 접수하여 그 간첩명단을 확보하여
싹 설걷이를 했습니다.

서독 대통령 비서실장으로부터 서독내 공산주의 척결 운동 대표가 고정 간첩되었지요
총살받았지요.
믿을놈 없다시피 할것입니다.

평양에 있는 정보사령부의 명단을 누가 좀 헤킹하면 손쉽게 구할수 있다고 합니다
입당원서부터 보고서까지 엄청많으리라 생각됩니다.
빨리 씨종자를 말려야 할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