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全事故를 假裝한 工作 可能性은 없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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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마디 작성일10-04-02 17:07 조회3,015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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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全事故를 假裝한 工作 可能性은 없었을까...
天安艦이 出港 전에 누군가가 배 밑창에 들어가 時限爆彈 裝置를 미리 設置해 놓고 NLL 接境海域에 到着하는 時間에 맞춰 爆發하도록, 또는 爆發시켜서 內部的으로는 安全事故를 假裝한 形態로 工作을 試圖하고서도 北과의 連繫에 촛점이 맞추어지도록 誘導했을 可能性은 없었을까...
더군다나 强力한 爆發音은 들렸으나 물기둥이 치솟을 정도는 아니었다면 內部爆發일 可能性에도 그 무게가 더 하는 대목이 아닐까 싶다.
댓글목록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배 밑창에 들어간 사람이 남쪽 지령을 받은 사람인가요,
북쪽 지령을 받은 사람인가요.....? 머리에 쥐가 날 것 같아서....
푸른하늘님의 댓글
푸른하늘 작성일시한 폭탄이라고 하면, 천안함이 출항해서, 잘 가지도 않는다고 하는 백령도 근처 해역에 이르기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어느 정도 정확히 추정하고 있었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되겠지요. 함장 이외의 사람이라면 그것이 가능할까요? 또, 그럴 경우라면, 속초함의 반발적 대응 행위가 설명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누군가 진짜로 짜고 치는 고스톱을 한 것이 아니라면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