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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평균 독서율(=책읽는 능력)을 대폭 끌어 올리는 방법 생마늘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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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철현 작성일10-04-02 03:37 조회3,308회 댓글2건

본문

약 30년에 걸치 시간이 나는대로

실험을 해 온 결과

그 답은 너무나 평범해서

누구나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저의 경우 몸이 약해져 있는 상태에서

자연식에 관심을 가져서

주로 안현필 선생님의 책을 중심으로 실천하던 중

최근에

생마늘을 다시 먹기 시작을 했습니다.

결과는

독서 능력이 대폭 올라 갔습니다.

해마다

우리 국민이 한 해 읽은

평균 독서율을 발표 할 때 마다

저의 경우 읽은 책이 별로 없어서

항상 속으로 씁쓸하였습니다.

제가 책을 그나마 조금 있었던 기억은

아마 중학교 시절 몇 권에 해당할 것입니다.

그 이후 직장 생활로

몸이 너무나 약해져서

몸을 회복하려고

생마늘을 일시적으로 조금

먹은 적이 있었으나

몸이 어느 정도 회복하고 나서는

먹지를 않았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다시 생마늘을 먹는 실험을 해보았습니다.

대폭적으로

독서 능력이 올라간 것이 확실합니다.

저의 경우,

현미식, 증류수, 지금은 쉬고 있지만

집에서 우유로 치즈 만들어 먹기

등등을 꾸준히 해오고 있었는데,

최근에

생마늘 먹기를 통해서

독서 능력이 대폭 강해져서

온 국민에게 알려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이 글을 올립니다. 

다른 잡다한

생활에 도움에 되는 것도

저의 블로그에 올리고 있습니다. 

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http://www.pagestudy.kr  

지박사님의

글에서

우리나라 사람의 독서율이 낮다는 이야기를 보고

그 답중 하나를 발견해서

알려 드리는 바입니다.

생마늘 먹기

먹는 방법은

하나로 부터 시작을 해서
 
자신의 몸이 견디는 정도를 보아 가면서

더 먹을 수 있습니다.

생마늘을 얇게 써어서

밥에 같이 비벼서

저의 경우

생김에 싸서 먹었습니다.

댓글목록

조동수님의 댓글

조동수 작성일

닭한마리에다 마늘을 넣고 푹 고아먹으면 효과가 없는지요?  마늘을 쌩으로 먹으면 독서하고 싶은 마음이 당기고 기억력이 좋아지며 한 두어시간 움직이지 않고 집중을 하게되나요?  저도 생마늘먹기를 시작해봐야 겠습니다.  미국은 독서할 시간이 많고 (직장 마치면 다들 집으로 갑니다), 동네 도서관 시설이 잘 되어 있으며, 학교에서도 대입시위주가 아니고 독서를 많이 시키고 있습니다.  대학에 가서도 독서많이 시키기는 마찬가지고요.  저희집 아이들은 학교 도서관 사서선생님께서 가끔씩 책을 권해주기도 하고요 책가방 속에 소설책 한권씩은 매일 넣어가지고 다닌답니다.  이곳 학교의 특징은 교내 도서관이 학교건물의 중앙에 위치해 있어서 다니기가 용이하고 아예 수업중에 도서관에 가는 시간을 따로 주기도 합니다~.

박철현님의 댓글

박철현 작성일

안현필 선생님의 책에 잠깐 나오지만

생식이 대한 효과는

수영에서 올림픽 삼관왕을 두번 연속한 호주의 머레이 로우즈 (?)의 아버지인

이언 로우즈 (?) 의 책인 우리말 번역 제목은 "올림픽 3관왕의 자연식" 책이 있고,

영어 원 제목은 다시 찾아 보아야 겠습니다. ㅅ.ㅅ

마늘을 워낙 효과가 강해서

익은 마늘 조차 효과가 있는데

생마늘을 조금씩 먹게 되면

그 효과가 참으로 강하게 나타날 것입니다.

단순히 생마늘을 먹기로 시도를 할 수가 았고 이를 계기로

자연식에 대한 공부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l자녀 공부 문제는 저절로 해결이 되고,

앞으로 노후 건강 문제까지 저절로 해결이 됩니다.

도서관의 수많은 책들이 바로 나의 책들이 되는 지름길 입니다.

저의 경우 바로 최근에 읽은 책만 하여도

미야모토 무시시 8권 , 세키가하라 전투 5권,
 
토지 9권 (남은 책 12권) , 소설 목민심서 3권, 상도 5권, 한비야 책 1권 ,

최근에 약 30권을 읽었습니다.

그 동안 책을 읽지를 못하여

마응으로는 읽기를 원했는데,

생마늘을 먹은 것이 가장 직접적인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전에는 책의 제본 두께에서 오는 압박감으로

신문만을 본 적은 있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수년 동안 책을 낱장으로 분리를 해서 읽을 준비를 하느라

실제로는 읽지를 못하는 경우가 많은 실험을 해 왔습니다.

섭씨 40도를 넘으면서 부터 미량 영양소가 파괴 되기 때문에

생마늘이 가장 효과가 좋습니다.

다만 처음에 양은 조금씩 해서 자신의 몸의 변화를 잘 점검을 하면서

그 양을 늘려 나가기를 바랍니다.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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