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가 주변에 있었고 피해자가 발생했지만 결코 강도의 짓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강간당한 것은 자위를 한 것이고 살해된 것은 자살이다.라는 식의 여론 몰이...한계가 어디까지 갈지 참 궁금해 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북한을 두둔하는군요.
북한을 일방적으로 두둔하는 단체와 개인들의 정체가 가뿐하게 드러났음에도
속아넘어가기만 하면 이 나라의 미래가 어둡습니다.
북한과 좌빨들을 돕는 유언비어의 확성기 역할을 공영방송을 비롯한 언론들이
이런 식으로 한다면 정상적인 정부라면 가만 놔두면 안되겠지요.

마치 1995~1996 역사바로세우기(역사 망치기) 광란이 일어날 때의 방송 언론들의
천인공로할  야만적 행태를 또다시 보는 느낌이랄까요.

이 망할 놈의 언론들 어째서 순진한 사람을 이렇게 악날하게 만드는지 모르겠습니다.

지독하게 아주 지독하게 붉게 물들은 지금의 언론과 방송..

이미 이들은 자신들이 세워놓은 프로젝트를 바라보면서 흐믓하게 웃고있는 것 같습니다.

선량한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을 독종으로 만드는 지금의 붉은 무리들...

무엇이 답이 되어야 하는 것인지 답답합니다.

지금 좌익빨갱이당인 민노당, 민주당이 표정관리하면서 "국회차원 진상규명"운운 하고 있는데 지금은 한나라당이 예뻐서가 아니라 생존자 수색의 결말을 혼신의 힘으로 경주할때란것이 맞다.야당넘들은 알아듣는 인간이기를 바란다. 속이 훤히 보이는 정치작태를 벌리려는 꼼수를 야당은 걷어치워라!

  국회차원의 진상규명이나 국정감사는 천안호참사의 생존자수색완료,군함침몰원인 규명후에 해도 늦지않다. 제발 주접들 떨지말라!

이 보도가 사실이라면 우리해군이나 미해군도, 물이 탁하고 파고가 높은 서해바다에서는 북한의 반 잠수정에 대해서는 안전한 대응책이 없다는 결론이군요.
탐지기술을 과신하고 있는 미군이나 별다른 대응책도 없이 초계함을 운용하는 우리 해군이나 참으로 걱정거리 입니다.
이러고서야 어디 북한에 대고 큰 소리를 치겠으며 강력한 대응이 가능이나 하겠습니까?
정권도 문제인 것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