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는 지휘보고를 통해 현지에서 불과 몇초 사이에 바로 상황파악하게 된다.
결과도 불과 1분 내에 다 나온다.
예외는 없다.

살인사건처럼 사건후 1년이고 10년이고 조사해서 발표하는 것이 아니다.


천안함 격침은 지휘상황보고를  통해 교전 즉시 결과가 나와있다.

이를 청와대가 숨기고 ,국군이 숨기고 있다.

상황은 이렇다.

26일 오후 북괴 잠수정이 백령도 南東地域 海上에 出現하였다는 무전을 받은 礎界穽 2척이
긴급출동했다. 이에 北傀軍 潛水穽은 先發隊로 나타난 천안함을 漁雷로 攻擊하여
명중시켜 擊沈되었다.

이에 격분한 속초함은 잠수정을 탐지하여 즉각 130여발을 포탄 발사했다.
야간이기에 도주하는 북괴공산군의 잠수함 위치식별을 위해 조명탄도 발사했다.
잠수정은 몰래 도주하여 북괴공산군 기지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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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는 지휘보고를 통해 즉시 전투상황을 현지에서 선조치 후보고를 한다.
이번 교전에서 한국군은 대참패 했다.

적은 도주하여 전사자가 없다.

아군은 56명 부상 ,46명이 전사했다.

수장된 아군 구조를 위한 장비는 설치를 하는 기간만 3일 걸리고,
그동안에 아군은 다 죽게 되어 있다.

국방력이 세계 몇위니 하는 말은 사기에 불과하다.

2010년 4월 현재,육군 포병에 배치된 곡사포와 전차 대다수는 1945년에 생산된 미군의 것이다.

전쟁 발발시 유효 전시물자는 3일치뿐이다.

이게 현실이다.

이런 가운데, 북괴군은 전세계 인구를 3번 죽이고 남을
생물학무기와 화학무기가 포병대대 전체에 배치완료되어 있다.

대부분의 북괴군 포탄에는 생화학포탄이 배치되어 있다.

북괴군은 핵무기나 장거리,중거리 미사일도 많지만,
이들 무기보다 더 강력한 무기가 바로 생화학무기가 장착된 곡사포와 방사포가 무장된
포병대대들이다.

한국군은 겨우 18개월 복무하며, 전쟁에 대비한 실전훈련이 턱도 없이 부족하고,
군기강이 세계 최저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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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과 청와대,합참,국방부 수뇌부가 전사한 한국군을 우롱하며,
시간 때운다.

북괴군에 처참하게 당한 전우들의 명복을 빈다.

서해 백령도 아래 수장된
전우의 피맺힌 한을 푸는 길은 한국에 무수히 많은 북괴공산군 첩자들을 몰살하는 것이다.

이는 군사혁명이 최선이다.물론 멸공을 제1국시로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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