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히 중요한 문제가 생겼다.

천안함 문제가 군최고 통수권자 이자 국내 문제 최고 책임자로서
엠비에게 돌아갈 것인 현금의 정황에서

"한점의혹 없이 수사 조사 하라" 는

엠비의 말을 정작 국방을 책임지고있는 국방부 장관이
어기고 있기 떄문이다.

초병을 서던 해병이 찍은 1~20분짜리 동영상은
초기  멀쩡하던 모습에서 부터 침몰후 사라지기까지를 모두 담은 거였는데
고작 1분 20초 짜리로 왜곡 편집을 한결과 그 내용이란게 구조상황을 담은 것일 뿐인 모양이다.

지금.........국민들 가지고 장난하나???

만일, 이게 엠비와 짜고친 고스톱이라면 엠비가
한점 의혹없이 어쩌구 저쩌구 한 것도 다 쑈이고
사고현장에 달려간 거도 다 쑈겠지만,

이것이 국방장관이란 자가 독자적으로 저지른 왜곡 편집일 경우
국방장관의 목은 당연히 날아가야 한다.

또한,

이런 중차대한 일을 짜고치는 고스톱판으로 만든 것이라면
여권 선거는 아예 바닥이고 표가 아니라 돌팔매질이나 당할 것이고

아예...

이쯤에서 거창하게 '하야' 가 아니라 '낙마' 해야 할 것이다.
이는 대통으로서의 직무유기 직무태만 등등에 해당되는 것이고
국민들을 기망한 죄로 탄핵사유도 될 것이다.

국민들을 상대로 속이고 기망하고 도박질, 장난질을 한 결과가 어떤것인지 
똑똑히......... 알게 될........ 것이다!!


common sense.

추천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