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쪽과 한통속이면 무서울 것이 없지 않겠습니까?

명박기에게...
뒤질려면 전쟁이 나기전에 뒈져라!!!
지하벙커 속에서 희희낙락 하다가 5일이나 지난 뒤에 뭐하러 기어나오냐????
그러고도 대가리  깎고 중도 될꺼냐?????
꼴에 장로라는 놈이 중도가 된다고 했으니 뒈지면 내가 니 대가리 밀어줄께!!!!

ㅎㅎ 왠지 님의 글에 울렁거리는지...

뜰팡,aufrhd.삼삼도사
그대들의 저질스런 글과 댓글에 구역질이 난다.

아무리 언론자유, 사상의 자유, 표현의 자유가 있다고 하지만 한 나라의 국가원수에게 이런 글로 x칠을 해서야 되겠는가?
그대들의 가정에 큰 사고가 나서 경황이 없을 때 이런 식으로 자기만 잘난체하며 집안 어른을 무차별 공격을 해야 하는가? 
평소에 좀 못마땅한 일이 있더라도 이럴 때는 말을 하고 싶어도  조심스럽게 신중하게 예를 갖추어 해야하지 않을까?

그대들 자신과 이 사이트의 모든회원들과 대한민국 국민의 얼굴에 x칠을 하는 언동임을 알기 바란다.

덕유산씨께서는...
저쪽 여당쪽이나 야당쪽으로 가셔서 좋은 글이나 올리시는 게 어떠슈????
왜 제가 명박이 한테 욕 좀하는 게
그렇게도 기분 나쁘시다면.....
그러면 명박노인네 대가리리님을 제가 밀어드린다고 해야 하남유????
지 주둥이로 중도가 된다고 했으니 머리 밀어드리겠다고 했는 데

존경ㅂ

존경받을만한 값어치가 있어야 존경받는 글을 써주지,,. 군대기피자가 삼엄한 군부의 엄호속에서 나들이를 하면서 거기 가서는, 자기 호보.변명성 행! 언! 그걸 뭘 칭찬? ,,. "위험하길래 가지 않.못 한 게 아니라, 지휘관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고져 가지 않았었읍니다. 추후 제가 욕을 먹을지라도요!" 라고 말할 수 있을 철학을 사전에 충분히 지닌 人이라면, 마땅히 그곳 백령ㄷ도에 가지를 ㅁ말고 있었어야만 합니다요.

제가 베트남에서 중대와 떨어져서 대대 OP 소대장으로 우리소대만 격.오지 고지대에 파견ㄴ 겨대하여 잇을 적에, 벙커 내무반이 너무 노후하여 새로 ㅂ보수.신축을 하는데, 제가 작업 현장에 노상 설치고 다니면 분대장.선임부사관이 싫어합니다. 적절한 지침과 작업 목표 및 안전 강조 사항등만 지시하고 지원 사항등 ㅈ제가 중대본부 및 대대 참모들에게 요청.건의할 사항ㄷ들만 궁리하고, 될수록이면 작업 현장에 갖지를 않았죠. ,,. 노골적으로 분대장은 말 않.못해도 부지휘관인 선임부사관 중사는 나에게 말 합니다. "소대장님, 본부에 가 게십시요. 여긴 제가 알아서 지휘할 터이니깐요. ,,. " 난 간섭하면 오히려 주눅이 듦으로써 일부러 농뗑이성 게을음을 피웠는데,,. 그걸 소대원들도 다 압니다, 일부러 저러는 걸요. ,,. 쥐박이는 거기 가질 말았어야만 한다.

앞장서서 지휘.행동할 때는 따로 잇음. 첨병.첨병분대장에게 진로를 확인시켜주고, 소대가 위치한 지점을 정확히 알고져 독도볍 후방 교호ㅚ법으로 위치를 탐지코져 나무에 올라가서 라침판으로 저명한ㄴ 2개의 ㅈ형지물에 대한 자북방위각 측정 후 나무를 내려와서 지도에 표정하고 나아갈 지점을 계산.측정하고 분대장에게 방향을 지시지적, 나가게 하기등! ,,.
저렁구는 것도 군대기피자임을 증명함, 여실히! ,,.
대통령 이하 말단 9급공무원은 물론, 국비로 노가다 공사를 하는 민간인 업자도 일단 세금을 낸는 국민들에겐 모두 하인에 불과며 주인은 백성인데,,.  정신차리기요! 왜 말을 못하게 윽박지르면서 협박한느냐? ,,. '덕유산'님은 前近代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