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태를 이성적으로 처리하려기보다는 감성적으로 분위기를 무마하려는 의도가 짙군요.
촛불시위때 아침이슬 부르며 좌익을 달래던 숫법으로.....

그럴일 없겠지만
전사자가 나오면
유족에게 보상금 액수를 주는것 봐서 자식인지 아닌지 결과를 말하겠다

30년전 광주 애들은 3억.
작년 용산 폭도들한태 무뤂꿇고 빌고 1인당 7억씩 준것 국민들이 다알고 있습니다.
지급액수 얼만인지 대충아시겠죠
아무리 작아도 7억부터 시작합니다.
(1년지난것+ 완전국가 방위하다 순직한것+대통령 자식= 최소 10억은 되어야 기본입니다)

그래봐야 460억 밖에 안됩니다.
빨갱이 애들한태 대중이는 한번에 6000억 준것 기억하고 있습니다.

제말이 틀렸나요
회원여러분?

초기에 북괴관련 가능성을 앞서서 희석시키다보니
이제 오금이 저려서 백령도까지 가는 무리를 했나 봅니다.

재난시 높은 분들이 현장에 가면 브리핑하느라 일손을 놓는다고 하는데
그러지 않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