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후배가 해군 나와서 늘하던말때문에 앞으로 이부분이 큰 문제 입니다.

먼저   순직하신 하사관. 병. 님들의 영령앞에 머리숙여 빕니다.

문제점
1.실종자중 장교가 한사람도 없다
꼭 장교가 한사람이도 양념으로 죽어야 된다는 뜻은 아니고  피양의무 없는자가 있다는 뜻입니다.
첫째 = 함장은 절대적으로 배에서 .........
          생존자의 부하들이 함장의 행동에 진술한탠대 ......... (그게 불안합니다.)
          2차전쟁때 일본군의 함장은 장렬하게 그냥갔습니다.
          생존자 명단에 장교들이 수북이 있네요. 유족들한태 뭐하고 하실런지......

2.해군은 절대적으로 함장의 지시없이 배를 버릴수없습니다.=("이함" 이라고함)
  이함하면 영창감.
함장의 지시가 있었다면
 배 밑창에있는 기관병. 식당병. 내무반휴식자등. 부터 탈출시키든지 아니면  통로를 개척한후에 ...

그런대 선상근무자가 먼저 바다에 뛰어내려 구조했다는 방송에 문제가 있는듯십습니다.
아무리 밤이라 하여도 아비규환 개판 1초전 같이 보이내요
진실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평소에 늘하는 이함훈련은 엉망이었습니까?

배가 폭팔순간 수초만에 수장되었다면  몰라도
그래도 어느정도 의 시간이 있을거다는 이야기 입니다.

정부도 배내부안에 탈출용 산소통을 개인마다 지급해야 합니다.
빨갱이 애들한태 같다바친돈 10.000/1만 이라도 가능함.
그래야 아들들을 해군에 보낼듯 싶습니다.

탓하는것이 아니라   "이함"훈련만 재대로 했다면 순직자가 줄어들지않나 해서 .....
원인이야 나중에 밝혀지면 알수있을것 같습니다.

해군장병 여러분 위로를 드리며 힘내세요
국민은 당신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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