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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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립동이 작성일10-03-27 17:53 조회2,59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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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 사후 사실상 대한민국은 망했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대한민국이라고 대문에 걸어놓은 것은 종이껍데기에 불과했던것이 여실히
증명되고 있는 것이다.
폭발하자마자 반파되어 수분만에 물속에 가라앉은 사태를 두고 어쨌든지
사건의 핵심을 북한의 주공은 아니었을 것으로 몰고가려는 나약함에 이르러
조선이라는 나라의 국가멸망이 떠올려지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할것이다.
참 기가막히게도 신의 조종인지 지금이라도 북한김정일은 마음만 먹으면
하루만에 서울을 접수할수 있음에도 위태위태하게 대한민국 종이 공화국을
연명시켜가는 것이다.
아마도 청와대 지붕에 미사일이 떨어져도 정확한 원인분석이 필요하다며
초기에 이웃집 보일러가 폭발해 청와대로 날라왔을 것이라며 언론조작을
하는 동시에 병신들 국가 안전보장회의니 뭐니 하며 부산을 떨게 분명하다
참 아이러니한 것이 신은 또 왜 이따위 인간들의 집합체를 국가라는 이름으로
계속유지시켜주고 있는지 의아할뿐이다
이명박과 그 주변인사들의 성향은 노무현과 전혀 달라보이지 않는다
결국 반도의 DNA는 조선말종시대가 역설하고 있는 것,
수천년을 짐승처럼 살다가 다행히 지구를 한바퀴돌아 서구적 정신세계가
일본을 통해 들어오면서 그 생태가 획기적으로 변했지만 불과 100년을 못가서
그 원래 DNA가 다시 재현되는 것 숙명이라 할 밖에
어쩐지 병신 방송곡들이 이번에는 안중근 추모에 북한도 동참했다는 설레발이
해쌀때 느낌이 께림직하더니만 완전히 뒤통수 맞은 것아닌가
뭐 기름보일러가 폭발했다고
북한군이 내려오기에는 거리가 멀다고
암초에 부딪쳤다고
새떼를 보고 함포를 쏘았다고
추측건데 양동작전이든 뭐든 북한은 치밀한 타격계획을 가지고 기습을
한 것이고 신원불상의 선단이 NLL을 넘어 남방으로 향하고 있다는 정보는 함참을 거쳐
청와대로 기 보고되었고 적의 계략에 이미 걸려든 해군은 우왕좌왕하다가 이미 큰 것 한방 먹고 침몰하는 초계함에 놀라 우선 주변 경비함들이 북쪽에 대고 함포를 발사했다고 밖에 볼수 없는 것이다
선미바닥에 원인모를 폭발이라는 첫 보도는 이미 청와대 병신들이 지어낸 이야기라는 것이
반파된 배의 파손상태가 역설적으로 입증하고 있는 것 아닌가
문제는 이같은 종이 국가가 과연 얼마나 갈 것인가 하는 것이다.
병신들이 대통령이니 국방장관이니 자리 꿰차고 해 쌓지만 결국 그 속은 텅 비어 있었다는
것이 이번에도 여실히 증명되었다.
6.25 이승만이때 사기친 그때나 지금이나 결국 똑같다는 이야기
아무리 신이 봐줄려고 해도 결국 종이 공화국은 시한부 생명에 불과한것
각자도생외 병신 대한민국 국가라는 허명에 절대로 자신을 맡기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길
빌뿐이다.
대한민국이라고 대문에 걸어놓은 것은 종이껍데기에 불과했던것이 여실히
증명되고 있는 것이다.
폭발하자마자 반파되어 수분만에 물속에 가라앉은 사태를 두고 어쨌든지
사건의 핵심을 북한의 주공은 아니었을 것으로 몰고가려는 나약함에 이르러
조선이라는 나라의 국가멸망이 떠올려지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할것이다.
참 기가막히게도 신의 조종인지 지금이라도 북한김정일은 마음만 먹으면
하루만에 서울을 접수할수 있음에도 위태위태하게 대한민국 종이 공화국을
연명시켜가는 것이다.
아마도 청와대 지붕에 미사일이 떨어져도 정확한 원인분석이 필요하다며
초기에 이웃집 보일러가 폭발해 청와대로 날라왔을 것이라며 언론조작을
하는 동시에 병신들 국가 안전보장회의니 뭐니 하며 부산을 떨게 분명하다
참 아이러니한 것이 신은 또 왜 이따위 인간들의 집합체를 국가라는 이름으로
계속유지시켜주고 있는지 의아할뿐이다
이명박과 그 주변인사들의 성향은 노무현과 전혀 달라보이지 않는다
결국 반도의 DNA는 조선말종시대가 역설하고 있는 것,
수천년을 짐승처럼 살다가 다행히 지구를 한바퀴돌아 서구적 정신세계가
일본을 통해 들어오면서 그 생태가 획기적으로 변했지만 불과 100년을 못가서
그 원래 DNA가 다시 재현되는 것 숙명이라 할 밖에
어쩐지 병신 방송곡들이 이번에는 안중근 추모에 북한도 동참했다는 설레발이
해쌀때 느낌이 께림직하더니만 완전히 뒤통수 맞은 것아닌가
뭐 기름보일러가 폭발했다고
북한군이 내려오기에는 거리가 멀다고
암초에 부딪쳤다고
새떼를 보고 함포를 쏘았다고
추측건데 양동작전이든 뭐든 북한은 치밀한 타격계획을 가지고 기습을
한 것이고 신원불상의 선단이 NLL을 넘어 남방으로 향하고 있다는 정보는 함참을 거쳐
청와대로 기 보고되었고 적의 계략에 이미 걸려든 해군은 우왕좌왕하다가 이미 큰 것 한방 먹고 침몰하는 초계함에 놀라 우선 주변 경비함들이 북쪽에 대고 함포를 발사했다고 밖에 볼수 없는 것이다
선미바닥에 원인모를 폭발이라는 첫 보도는 이미 청와대 병신들이 지어낸 이야기라는 것이
반파된 배의 파손상태가 역설적으로 입증하고 있는 것 아닌가
문제는 이같은 종이 국가가 과연 얼마나 갈 것인가 하는 것이다.
병신들이 대통령이니 국방장관이니 자리 꿰차고 해 쌓지만 결국 그 속은 텅 비어 있었다는
것이 이번에도 여실히 증명되었다.
6.25 이승만이때 사기친 그때나 지금이나 결국 똑같다는 이야기
아무리 신이 봐줄려고 해도 결국 종이 공화국은 시한부 생명에 불과한것
각자도생외 병신 대한민국 국가라는 허명에 절대로 자신을 맡기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길
빌뿐이다.
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정말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