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바다에서 지금 104명을 태운 대한민국의 초계함이 북의 공격으로 침몰하고
치열한 전투과정에서 50여명의 우리 대한의 해군장병이 죽은 것으로 보이는데

아침에 방송을 보니 어이가 없다. 모든 방송을 중단하고
계속되는 특보로 구조작업을 생중계하고 구조장병들 인터뷰와
모든 가능성과 사실확인과 전문가의 의견, 차후 예상되는 문제, 외국보도 등 심층취재로 국민들에게 사태의 심각성을 일깨워야 하고 마음의 준비를 하도록 함에도 별일 없는 듯 신변잡귀 나부랭이의 평상시 보도만 하고 있다.
이게 보통일인가?  당신의 우리의 아들 수십명이 죽은 대 참사다. 이런 xx놈들아!

김대중이 지난 2002년 북괴침공으로 서해대전에서 우리해군이 죽었어도
일본으로 월드컵 결승전 관광 가더니...
상식이 통하지 않는... 이건 뭐 가슴이 답답하여 살수가 없다.

해괴하게 사실을 축소하고, 왜곡하는 청와대와 군과 방송보도 만행
왜곡할게 따로있지 이런걸 왜곡하나
이런 개같은 나라가 우리나라다. 
눈물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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