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박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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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왕석호 작성일10-03-23 00:17 조회2,78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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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시간이 흘러간것 같습니다.
제가 시살아온 44년의 시간중에 지난14년, 시간이 정말 개눈감추 듯 흘러간듯 합니다,
세상 사람들 각자 느까는 점 다르겠지만,
선생님,
지만원 박사님 께서는 ㅡ 누구보다 더 행복하셔야 합니다.
세상 거지들 지꺼리는 말에 일휘 일비 하지 마시고,
선생님 가슴에 품으신 뜻,
지켜가 주시기를 부탁 올립니다.
세상에 거짓이 99.9%라면 진실은 얼마 일까요?
이런 세상 속에서 참 眞을 그리워하며 살아가는 사람 얼마나 될까요?
부처가 와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예수가 와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마호메트가 와서도 변하지 않는 세상이고 말입니다.거지같이 살더라도 세상 정확하게
바뀌는 모습, 보고싶을뿐인데 1300 여년이 지나가도 그 시간동안 잘난 사람들 왔다갔다해도 변하지
않는모습 보며는 안타 깝습니다.
선생님,
올 한해 글쓰는 작업 멈추시고 베트남 가시는것은 어떨까 생각합니다.
dj,와 무현이도 없는 세상, 이명박 대통령 하는짓 보면,제 손에 청룡 은월도가 있다면 미치도록
칼춤을 추고 싶을 뿐인것이 지금 제 심정 입니다. (쓰레기차 돌려놓으니 똥차 달려든 겪이랄까요..)
어짜피 ,역사는 위정자의 기록대로 각인 돼겠지만, 저의 할아버지, 아버지 세대가 묵묵히 순응하며 피흘려 쌓아온 배고픔을 잊은 지금세대에게 전해주는 의무를 다하고 싶을 뿐입니다. 박사님, 언제 인연이 다시 닿는다면 제가 밀국수 한번 대접해 드리고 싶습니다.
전화번호 아직 가지고 있습니다.
박사님 쉬는날 연락주시면 밀국수 끓여 대접해 올리고 싶습니다.
버릇과 예의없는 50대,40대 양해 부탁 드립니다.
건강 하십시요;.
항상 모자라고 부족한 사람이....
제가 시살아온 44년의 시간중에 지난14년, 시간이 정말 개눈감추 듯 흘러간듯 합니다,
세상 사람들 각자 느까는 점 다르겠지만,
선생님,
지만원 박사님 께서는 ㅡ 누구보다 더 행복하셔야 합니다.
세상 거지들 지꺼리는 말에 일휘 일비 하지 마시고,
선생님 가슴에 품으신 뜻,
지켜가 주시기를 부탁 올립니다.
세상에 거짓이 99.9%라면 진실은 얼마 일까요?
이런 세상 속에서 참 眞을 그리워하며 살아가는 사람 얼마나 될까요?
부처가 와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예수가 와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마호메트가 와서도 변하지 않는 세상이고 말입니다.거지같이 살더라도 세상 정확하게
바뀌는 모습, 보고싶을뿐인데 1300 여년이 지나가도 그 시간동안 잘난 사람들 왔다갔다해도 변하지
않는모습 보며는 안타 깝습니다.
선생님,
올 한해 글쓰는 작업 멈추시고 베트남 가시는것은 어떨까 생각합니다.
dj,와 무현이도 없는 세상, 이명박 대통령 하는짓 보면,제 손에 청룡 은월도가 있다면 미치도록
칼춤을 추고 싶을 뿐인것이 지금 제 심정 입니다. (쓰레기차 돌려놓으니 똥차 달려든 겪이랄까요..)
어짜피 ,역사는 위정자의 기록대로 각인 돼겠지만, 저의 할아버지, 아버지 세대가 묵묵히 순응하며 피흘려 쌓아온 배고픔을 잊은 지금세대에게 전해주는 의무를 다하고 싶을 뿐입니다. 박사님, 언제 인연이 다시 닿는다면 제가 밀국수 한번 대접해 드리고 싶습니다.
전화번호 아직 가지고 있습니다.
박사님 쉬는날 연락주시면 밀국수 끓여 대접해 올리고 싶습니다.
버릇과 예의없는 50대,40대 양해 부탁 드립니다.
건강 하십시요;.
항상 모자라고 부족한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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