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시자격및 업무의 한계에 관한 문제 입니다. 이렇게 고치십다.

1.대통령
1)가족중 한명이라도 외국에 있으면 않된다.
(유사시 토낄확율이 높고. 미국국빈방문할때. 꼭 전용기에 달라 현찰엄청 짱박아놓았슴. 김씨 노씨)

2)공무원 면접시험과 같이 "전과자" 는 아예 탈락시켜야한다
   군대는 사정상 이유가 있다해도 전과자는 않된다.
 (민주화를 위하여 "빵" 에 갔네 등 개소리 일체 필요없음. 정치할때 조용하게시리.
  당선되고 엄청해먹는다  전과자 무서우면 못함.

3)통치행위 운운하며 적장에게 퍼주기 엄벌 발각시 구상권(토해놓는것)=총치권 박탈
  형이 동생네집갈때 빈손으로 가기 뭐해서 " 아니 북괴가 동생입니다" 웃기고있네
  신행정발표하고 나라가 소란스럽다. 이말을 한자가 책임져야하는대 자살했으니......
  공약에 발표하고 대상 지방주민이 평생 물고 늘어지면 나라 쫑납니다. 한 서너군대만 이런공약하면

2.판사 영감
  변호사 15년 검사5년 반드시 거친자중에서 판사 뽑을것.
  지방법원 지원등 판사 연세가 얼만지 아세요?  세상물정모르고 20대에 나와서 튑니다.
  한번 뜰려고 (전부는아님 가끔 있음)

3.검사
  변호사 15년이상 경과자 요세 여성분이 엄청 많대요. 과연 날뛰는 폭력배와 견줄수 ......

4.국회의원
 이유없이 그지역에서 일정기간 주민등록이 옮기지 않고 계신분으로 할것
 선거때만 되면 철새들이 빽믿고 나타남. 그러니 지역사정 누가 압니까?
 마찬가지 전과자는 일체 안됨. 당선되면 개판칠확률이 100% 특히 집시법등.....

아주 간단하게 희망사항을 적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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