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사태+고정간첩=광주폭동

 

고정간첩이나 무장공비가 가장 많은 지역은 어디일까요

저는 고정간첩 무장공비 하면 떠오르는곳이 강원도 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고정간첩이나 무장공비 때문에 폭동이

일어났다면 가장 폭동이 많이 일어났어야 하는 지역은

강원도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아는 강원도 후배도 자신이 사는 마을에 고정간첩이 무척이나

많다고 하며 군 복무시절에 저 자신도 많은 고정간첩을 봤습니다.

 

전라도에서 폭동이 일어난 것은

순전 그 고장의 개인주의성향 때문이며

그 개인주의 성향 사람들이 타도할 대상을 무장공비나 고정간첩과

손을잡고 일으킨 폭동이 광주 폭동입니다.

 

지난 2003년 부안의 방폐장 건설 유치를 반대하며 물의를 일으킨

부안사태를 사회갈등연구소 라는 곳에서 부안주민운동으로 불러야 한다고 주장했다 합니다.

 

부안사태에다가 무장공비와 고정간첩이 더해지면

딱 제2의 광주폭동입니다.

 

부안에서는 다죽는다며 반대하던 방폐장이 경주에유치되자

개인주의자들은 몹시 배를 아파했다 합니다.

 

이런것이 개인주의 자들의 못말리는 성향입니다.

잘해줄려고하면 그래서 문제가 되고 반대를 해서 다른곳에 넘기면

그래서 문제가 되는겁니다.

 

지들이 고소 고발을 해놓고서는 재판당일 불참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이런 개인주의자들이 무슨 민주화 운동가들이란 말입니까

 

나라가 비상사태로 계엄령을 선포해도 폭동

너희들 고장 경제에 플러스가 되라고 해도 폭동

그리고는 이를 민주화운동이라면서 국가 유공자라고 하며

이에 태클을 걸면 고소고발을 하고

재판일에는 뭘 하는지 나타나질 않는 개인주의자들

 

이런 개인주의 자들 때문에 국회에 우파는 없고

좌파들만 남아 서로 좌 우라며 국민을 속인 날들을 어떻게

다시 찾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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