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만명은 망명 신청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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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육군예비역병장 작성일10-03-22 12:02 조회5,87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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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이 통일을 논의 할 때 오랜 세월 김일성, 김정일 봉건 독재 체제에 아래 노예로 있었던 북한 주민은 관성적으로다가 새로운 변화를 거부할 것이다. 윈스턴 처칠은 촌철살인의 명언을 남겼다. 그는 "(시장경제는) 불평등한 풍요, (공산주의는) 평등한 빈곤"이라 했다. 북한 주민은 반세기 이상을 평등한 빈곤 속에서, 남이 잘 사는 것을 보느니 차라리 다 같이 굶고 헐벗는 것이 낫다는 의식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남한 사회에도 그러한 불순 분자들이 적지 않다. "너 죽고, 나 죽자!" 식으로 악착같이 달려드는 자들을 많이 보아왔지 않은가. 쌍용자동차, 용산 사건, 각종 떼법, 무법, 죽창, 화염볌 시위...
남한 정부가 통일하려면 북한 주민 의사를 물어 적당히 '중도적'으로 해결하려 할 것이다. 그러니까, 우리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주의 체제에 북한의 봉건 독재 체제를 얼치기로 버무린 이른바 '낮은 연방제'로 통일을 시도할 가능성이 다분하다. 자유 민주주의 체제로 통일하려면 북한 주민의 반대가 거세니까 그렇게 할 수 밖에! 만약 남한 정부가 그따위 작당을 지긴다면, 애국 시민은 실력으로 저지할 것이다. 거리로 나와 '낮은 연방제 통일 반대' 시위를 하면 계엄선포를 할 개연성이 높다. 그러면 전경이나 군인의 총격으로 유혈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래도 낮은 연방제 통일을 저지하지 못 한다면, 나는 차라리 '정치적 망명'을 신청할 것이다. 모르긴 몰라도 '수만에서 수백만명'의 애국 시민은 자유 민주주의 체제가 아닌 나라에서 살 바에야 인간의 존엄과 자유를 찾아 이 나라를 떠날 것으로 생각된다.
앞으로 우리 애국 시민은 어리석고 탐욕스러운 이명박과, 6.15선언 이행을 김정일과 다정한 오누이처럼 웃으며 '약속(!)'한 박근혜 그 요녀(妖女)의 일거수 일투족을 유심히 감시해야 할 것이다. 그러다가 '낮은 연방제 통일' 시도 따위의 작당을 지긴다면 애국 시민이 이명박과 박근혜를 '실력'으로 제거해야 할 것이다.
상황전개와 추이를 봐야 하겠지만 나를 비롯, 애국 시민 수백만명이 '인간의 존엄과 자유'를 찾아 정치 망명을 선택하는 일은 없기를 바랄 뿐이다!
경북 영덕 애국 시민, 대한민국 大육군 예비역 병장 정선규 쓰다.
남한 정부가 통일하려면 북한 주민 의사를 물어 적당히 '중도적'으로 해결하려 할 것이다. 그러니까, 우리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주의 체제에 북한의 봉건 독재 체제를 얼치기로 버무린 이른바 '낮은 연방제'로 통일을 시도할 가능성이 다분하다. 자유 민주주의 체제로 통일하려면 북한 주민의 반대가 거세니까 그렇게 할 수 밖에! 만약 남한 정부가 그따위 작당을 지긴다면, 애국 시민은 실력으로 저지할 것이다. 거리로 나와 '낮은 연방제 통일 반대' 시위를 하면 계엄선포를 할 개연성이 높다. 그러면 전경이나 군인의 총격으로 유혈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래도 낮은 연방제 통일을 저지하지 못 한다면, 나는 차라리 '정치적 망명'을 신청할 것이다. 모르긴 몰라도 '수만에서 수백만명'의 애국 시민은 자유 민주주의 체제가 아닌 나라에서 살 바에야 인간의 존엄과 자유를 찾아 이 나라를 떠날 것으로 생각된다.
앞으로 우리 애국 시민은 어리석고 탐욕스러운 이명박과, 6.15선언 이행을 김정일과 다정한 오누이처럼 웃으며 '약속(!)'한 박근혜 그 요녀(妖女)의 일거수 일투족을 유심히 감시해야 할 것이다. 그러다가 '낮은 연방제 통일' 시도 따위의 작당을 지긴다면 애국 시민이 이명박과 박근혜를 '실력'으로 제거해야 할 것이다.
상황전개와 추이를 봐야 하겠지만 나를 비롯, 애국 시민 수백만명이 '인간의 존엄과 자유'를 찾아 정치 망명을 선택하는 일은 없기를 바랄 뿐이다!
경북 영덕 애국 시민, 대한민국 大육군 예비역 병장 정선규 쓰다.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만약에.... 정말 만약에...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뒤도 안 돌아보고
나같은 힘없는 촌로도 망명이 된다면 언제든지 떠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