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를 무찌른다...  이런 촌스러운 표현 북에서 주로 쓰는 표현 아닌가요? 아 정말 충격입니다.

대통령만 잘 뽑으면 재선충은 박멸할 수 있을텐데....
더도말고 1년에 간첩 한명씩만 잡아 처형하면 됩니다.
그래야 겨우 10년에 열명입니다.

'북한어린이들이 배우는 미국 이미지'라는 글을 야후 재미존에서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나중에 보실 때는 삭제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댓글 공방도 불리하지 않고 우세한데 추천 반대는 <딸기 2010-03-08 11:27:22 댓글 26개 추천 847 반대 123>입니다. 조작을 하지 않았다면 너무나 일방적이고 충격적인 현상입니다.

미군들이 만행을 저지른 증거 자료가 전혀 없어서 그림으로 거짓 묘사할 수 밖에 없겠다는 추측을 충분히 할 수 있는데도 이런 현상이 벌어졌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아니할 수 없습니다.

'사실일지도 월남전도 그랬는데' 등 댓글들을 보면 전교조와 친북좌파들의 사주대로인 것들도 있습니다. 혁명적 결단으로 바로잡지 못하면 거짓말들에 수백번 세뇌된 우리 아이들이 거짓집단의 로보트가 되고  맙니다.. 이런 현상을 놔두는 지도자는 직무유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http://kr.fun.yahoo.com/NBBS/nbbs_view.html?bi=1201&mi=860538
이걸 마구 내걸도록 방치하다니... 앞으로 계속 이러면 정부는 응분의 책임을 져여 할 것이다.

글쎄요 표현이  좀 과격하지만 그것만 가지고는 선생이나 학생에게 뭔가 큰문제가 있다고 하기엔 좀 무리가 아닐까요? 여기서도 일본을 이기기위해 일본을 배운다는 말정도는 늘 나오지 않아습니까?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10-03-13 03:46

그럼 너도 북한을 배우기 위해서
그 사상까지 배워서 이곳에 써 먹고 있냐????
이거 친북 골수분자 아녀?????
그래!!!
이곳에서는 일본을 이기기 위해서 일본을 배운다
이기기 위해서 배우는 것과 너처럼 그 가장 못돼먹은 사상을 배워서 그걸로
우익에게 딴지거는 것과는 상황이 다르다는 것 쯤은 익히 잘 알 텐데......
넌 아무래도 이곳에는 배울 게 없는 놈이 아닌가 한다

마당쇠님의 댓글

마당쇠 작성일 10-08-04 02:52

글쎄요...내가 볼땐 말이죠...선생이나 학생보다 공공대사에게 뭔가 큰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건 무리가 아니에요..상식적으로 생각할 때말이죠...

공공대사님 위의 제글을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고3생이 양키문화에는 관심이 없다고 영어글을 안읽겠답니다. 그리고 미국에 대한 증오를 나타냈습니다. 전 그원인이 어디있나했더니 바로 영어선생에게 있었던 것 입니다. '양키를 무찌르기위해 영어를 배운다'는 표현을 쓰면서 영어 선생이 무슨말을 했을 까요? 바로 무조건적인 반미를 어린 중학생들에게 주입한 것 입니다. 아직 사고가 정립되지 않은 청소년에게 정치적인 세뇌를 시키는 것이 심각하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일본을 이기기위해 일본을 배운다는 했지만 그것이  반일입니까? 이곳에서 일본인에 대한 증오를 가르치고 일본을 미워하게 했습니까? 그 영어선생은 미국인을 미워하게 하고 미국인을 적으로 간주하게 하는 이념을 주입하고 있었던 것 입니다. 그것은 배워서 이기자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