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영희씨, 북한 김정일 앞에 가서 '새는 좌우 양 날개로 난다'고 지껄이며 살아라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무궁화 작성일09-12-07 13:19 조회4,431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한국의 얼치기든 바른치기든 좌익 빨갱이가 구루(Guru)처럼 섬기는 者(놈 자)다.
이 者는 「새는 좌우 양 날개로 난다」는 책에서 이렇게 말했다.
<북한은 물질적 생산력에서는 낙후하여 가난한 사회이지만, 그 반면 한 시대 한 공간에서 삶을
함께하는 사람들 사이에 신의와 우애가 있고, 범죄와 타락이 덜하며, 도덕성이 높고 상호부조의
마음씨가 일반적인 사회라고 파악하고 있다>》
답: 리영희 당신은 두 말 할 거 없이 북한에 가서 살아라.
신의도 없고 우애도 없는 남한에서 뭣하러 골치 아프게 살 필요가 있니?
북한은 범죄도 없고 타락이 덜하다며? 도덕성도 높고 상호부조의
마음씨도 일반적인 북한에 가서 살지, 뭐하러 골치 아픈 남한에서 사니?
리영희, 그냥 북한에 가서 살아라.
북한에 가서 '새는 좌우 양 날개로 난다'고 하거라이!!!
기자 출신이라는 리영희의 북한에 대한 묘사는 사실이 아니다.
답: 당연히 사실일 수가 없지요.
'새는 좌우 양 날개로 난다'고 거품 물고 지껄이는 자가 왼 쪽 눈만 흰자가 보이도록
부릅뜨고 오른 쪽 눈은 질끈 감고, 귀도 왼 쪽 귀만 열어놓고 오른 쪽 귀는 어떤 말도
들리지 않도록 아예 고장을 내버렸으니까요.
김일성·김정일이 만들어 낸 사상최악의 인권유린에 눈과 귀를 닫은 수령독재 옹호논리에
불과하다.(빨갱이들 모두가 똑 같지요)
남한산 비디오를 팔았다는 이유로 공개처형당하는 사회에서 신의와 우애라니?(리영희式)
탈북 후 송환한 여성을 강제낙태하고 영아(嬰兒)는 죽이는 체제를 가리켜 도덕성이 높고
상호부조의 마음씨라니?(리영희式 해석이 아니고 무엇이라고 할까?)
해적(海賊)의 천국(天國) 소말리아에 이어 부패지수 세계최악(2008 world bank)인
북한에 대해 범죄와 타락이 덜하다니?(그냥 웃지요..): 그 얼굴에 침을 퇴하고 뱉아야지요
(아무리 이성에 눈을 뜨라고 떠들어도 이 자들은 오른 쪽 귀를 막고, 오른 쪽 눈을 감기
때문에 북한에 대한 바른 말을 들을 생각이 아예 없는 자들한테 피를 토하듯 말을 해도
안됩니다.)
*'오른 쪽' 이라고 말 할 때 흔히 '바른 쪽'이라고 표현함
여든 살 먹은 이 노인이 또 다시 언론을 탔다.
2009년 12월 4일 한겨레신문은-
팔순 앞둔 「참지식인」의 시대 진단과 제언』이라는 리영희 인터뷰 기사를 내보냈다.
리영희는 「과거 군사정권을 옹호하는 사람들도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독재는
불가피했다고 주장하는 것 아닌가요」라는 기자의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들이 놓친 사실이 있어요. 박정희 정권은 그냥 집권을 한 것이
아니라, 18년 동안 1인 독재자가 사실상 계엄령 아래서 나라를 지배했어요. 뭐라고
표현하면 좋을까, 반공주의의 최악의 형태라고나 할까. 18년간 일체의 법률적·국민적
비판이나 반대 없이 마음대로 국력을 쓴다면 그런 경제성장을 못 이룰 사람이 있을까..>
답: 있지. 바로 김일성, 김정일이지.
김일성. 김정일은 60년 이상을 실제적으로 군사 계엄령 아래서 나라를 지배 했지.
공산주의 1인 독재 최악의 형태로 말이야.
60년간 일체의 법률적, 인민적인 비판이나 반대 없이 마음대로 국력을 썼는데도
경제성장은 커녕 수백만 인민을 굶겨죽였지.
리영희, 박정희는 18년 동안에 국민들 배를 불리고 삶을 윤택하게 만들었는데,
김일성은 왜 주민들을 굶겨 죽였니?
리영희가 써 온 책이라곤,-,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기 위한 수단=궤변을 늘어놓은 쓰레기
이승만을 비롯한 대한민국의 건국세력은 일제(日帝)의 앞잡이였고, 식민지 해방운동의
주역은 북한을 건설한 김일성 세력이었지만,
미국은 흉악한 음모를 지닌 대한민국 건국의 배후 조종자였다는 내용들이다.
74년「전환시대의 논리」라는 책에서는 『중국의 문화대혁명은 자본주의의 조건에서
만들어진 인간을 개조하여 사회주의적 인간을 만드는 것과, 계급분화의 제반 여러 조건을
근본적으로 제거함으로써 평등한 인간사회를 보장·발전시키는 사회구조를 창조하자는 두
가지의 목적을 지닌 운동』이라며 모택동에 대한 개인숭배를 일방적으로 합리화했다.
리영희의 주장(지껄이는 말)은 전부가 진실이 아닌 「거짓」일 뿐!
70~80년대 청년세대를 낡은 사회주의 의식화로 이끌었던 리영희는 지난 7월 자칭
인권연대 10주년 행사에서 <이명박 정부가 파시즘 초기로 진행하고 있다>고 비방했다.
중도실용을 내세운 이명박 정부에 대해 국수주의·권위주의·반공적인 정치적 주의로 정의
되는 파시즘을 갖다 붙인 상상력은 기발해 보인다.
(기발: 교활하고 요사한 주절거림일 뿐)
이런 발언(생각)의 뿌리 역시 대한민국에 대한 뼛속 깊은 경멸과 반감일 것이다.
그래서 당신더러 '지상낙원 북한에 가서 행복해 하며 살아라' 라는 것 아닌가!
죽어도 당신이 그렇게 갈망하는 지상낙원 북한에 가서 죽어라는 것이다.
리영희와 같은 한국의 좌파는 역사의 돌연변이(狂人)들이다.
이들의 변태적 유전자는 대체 어디서 발원한 것일까?
언젠가 북한이 자유화 되면 분노한 북한주민들로부터 가장 먼저 맞아 죽을 자들,
대한민국 내 좌익 빨갱이 김일성. 김정일 독재자 추종세력들 중 하나이다!!!
리영희, 북한 김정일 앞에 가서 '새는 좌우 양날개로 난다'고 주장하며 살아라!!!
댓글목록
오리모가지님의 댓글
오리모가지 작성일
리영희 갸는 왼손잡이 한테 귀싸대기라도 맞은 애이며,
오른쪽눈은 사팔뜨기여서 오른쪽눈으로 보려면 고개를 좌측으로 한참을 돌려대다가 결국은 못보는 심한
사팔뜨기임에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