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이 없으면 짐승같고 신적 지성이 아니면 동물과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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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둘기 작성일10-09-21 21:55 조회2,35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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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물주께서 인간을 내신 사정을 알아야만 합니다.
그래서 먼저는 부모를 허락하신 그 겸손이신 겁니다.
조물주의 형상이 그렇게 참으로 가련한 빈핍한 마음가난자 되십니다.
우리도 그러한 조물주를 닮아 창조성이 있으니 그러나 파괴성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선과 악을 다 아는 존재가 됩니다.
그럼으로 그러한 우리들이 세상을 구원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도 무신론의 정부의 것인 종교가 하나되어 당을 위해 바치자라는
그 이념이 이젠 유신론의 정부인 남한에까지 다가옴이 바로
예수를 믿는 믿음이 부끄러운 이상한 무리들때문인 겁니다.
당당히 예수를 믿는 믿음을 고백함이거늘 그 반대인 무리입니다.
그러나 분명히 그 세상을 너무도 부러워하는 무리들과 반대로
가치를 찾고 구하는 무리들은 결코 예수가 아니면
구원을 줄 수 없다 신념을 지닐 것입니다.
그 근거가 부모님들도 조물주에게로 청지기적으로 허락되어졌고
그럼으로 그 사명에 목숨을 바치지 못하였다면 당연 변질자로
도리여 해악인 선악이기에 그렇게 조상부터로 내려져
모든 인류들마다 부모따라 선악일 뿐입니다.
그러니 당연 그런 모양으로는 구원을 절대 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조물주가 친히 부모로 오시니 바로 복음인
예수이름을 믿는 은혜의 법인 기독교이며
그 예수만이 조물주의 몸으로 구원을 세상에 줄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이제 모든 교리들도 다 먼지요 모든 교주들이 다 종이같습니다.
오직 예수안에 하나로 이긴 자들이 그 예수와 함께 세상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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