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물주께서 인체를 주셨기에 북괴찬양무리들을 굶어죽게 하시고자 하심은 살생과, 거짓증거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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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둘기 작성일10-10-07 13:48 조회2,67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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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인생 김일성을 따라 가게 된 많은 무신노비들은
북괴에서 거의 다 굶주림에 무신권력자로 자처하였고
그렇게 5.18의 역사 가운데도 그 증언이 남습니다.
그 5.18에 동원된 북괴인민들의 무리들이
거의 다 계급이 높아졌다고 전해지는 겁니다.
그렇게 북괴의 실상은 그처럼 굶주림에 의하여
거의다 무신권력안으로 들기를 소언하며
굶주림만 면하면 최고로 여기는 유행이란 것입니다.
그러함에도 권력아니면 다 혹사를 하여서 죽게 하는 겁니다.
그러니 그러한 빨갱이들로 짐승김정일정권에게
남한이 동정을 완전 금해야 할 이유가 분명하게 근거되어진다는 겁니다.
인민들에게는 주어짐이 없이
오직 그 짐승화 무신김정일권력들에게로만 돌려지기에 분명하다는 겁니다
그럼으로 이제라도 분명하게 북괴와 무신짐승 김정일을 동정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오히려 으시댈 뿐인 것입니다.
그들은 다 무신권력주의를 수단삼은 무리들로 동정해도 알아줌이 완전 없습니다.
유다(한국)의 원수,
아람(중국)과 에브라임(북한)은
두 부지깽이(사7:4)성탄의 징조가 주어진 배경
말세에 하나님을 가장 잘 믿는 나라! 유일로 새벽기도의 불이 꺼지지 않는 이 나라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 무신론의 본부 소련의 지령을 받고 쳐내려온 두 나라가 있습니다. 바로 '북한'과 '중공'입니다. 이 사건은 2,730년전 유다에 발생한 사건과 그 모양새와 영적 원리가 똑같습니다(1950.6.25). 이것이 끝나지 않은 전쟁임은 '휴전선'이라는 흉물이 잘 증거해주고 있습니다.
사7:8 "대저 아람(중국)의 머리는 다메섹이요
다메섹의 머리는 르신이며 에브라임(북한)의 머리는 사마리아요
사마리아의 머리는 르말리야의 아들이라도
육십오 년 내에 에브라임이 패하여 다시는 나라를 이루지 못하리라
9 만일 너희가 믿지 아니하면
정녕히 굳게 서지 못하리라 하셨다 할지니라"
그러나 당시 유다의 왕 아하스는 믿음이 없어
이 말씀을 불신하였습니다.
동북아의 주인공 한국과 극동환난
지금 한국은 실로아(진리) 물을 버리고 진보노선에 서서 북방 사상을 기뻐하는 죄악을 저지르고 있으므로 하나님의 심판 몽둥이인 '앗수르'(=러시아)가 머지 않아 내려오게 됩니다(사 8:6~8).
http://blog.daum.net/tvt0124
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북한에는비둘기 님 같으신 열렬한 분의 선교활동이 꼭 필요합니다.
- 비아냥 거리는 것 절대로 아닙니다. 진심입니다. 혹시 오해 하실까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