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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법원 내 테러사건에 대한 시스템클럽의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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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뚜기 작성일10-11-02 11:09 조회2,660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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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 안양 법정테러사건을 분석 및 대책을  피력하고저 합니다.

신경진의 얼굴마담역활  과  폭력행동팀구성 을 해서 아주 작정하고 올라온 무지하고 더러운 무리임.

 단계적으로 이루어진 테러사건이다.

1.먼저 우리클럽회원의 인원 과 조직 파악
  우리회원님들의 모이는 숫자 와 나이 성향을 파악하고 임무분담 하고 철저히 대비하고 올라왔음.

2.법정 입장전 우리측 조직 기선재압 과 와해작전 시행
  버스에서 내리자 마자 온갖 더러운 욕설과 위협 불안감과 협오감을 조장하고 금방이라도 먹이를   
  찿아 십어삼킬듯이 행위를 함으로써 우리가 알듯이 초전에 당하고 덧붙여 연약한 여성을 테러하  
  므로  그나마 있는 저항의지를 와해시킴.
   (그들이 하고나온 옷 꼬라지나 얼굴 행동을 보면 도저히 방청을 하러 올라온 종자들이 아님)

3.법정 내 질서유지 하기 힘든 공포 분위기 조성과 소란행위 로써 재판장을 기선제압함.
  엄정하고 숙연한 분위기에서 진지하게 실체적 진실을 파악하여 올바른 판결을 이끌어야 하는 법정
  에서 난리 법석을 떨고 공포 분위기 조성함으로써 폭력으로 재판장을 기선을 완전히 제압함과
   동시에 유리한 판결을 이끌려는 아주 졸렬한 복선이 깔려있다고 본다.
 
   법관의 무기력한 행동이 과연 올바른 판결이 서며 과연 이런자의 결과를 순응해야 하는지 심히
   불안 하고 고통스럽다.
   (뭐 물 한잔하고 마음을 가라않지라고... 병신 쪼다같은녀석  바지가랭이 에서 오줌이 질질 나오는듯한 연상을 같게함)
  
   이런상황에서 우리측 변호사가 재대로 변호를 하겠는가?  변호사도 덩달아 무기력해짐니다.

4.종합내용
  1)우리측 조직이 완전기죽어 와해되다시피했다
  2)나서다 저들에게 잡히면 맞아죽게되니 아애 끼어들지 않는습성이 생긴다
  3)저들은 축재분위기 속에서 쾌재를 부르고 광주에 갔을것이다. 이렇게 하면서.....
    "행님이요 그 씨앙년 귀빵백이를 한방내질렸더니 쭉 뻗대요. 엄시롱 그렇게 잘한대요.
      그주변 좆만은 새끼들 한놈도 안나서대요. 걸리면 갈아마실라 했더니...."
    " 그로고 법정안에서 우리가 지랄 떨어버리니까 그 판사도 맥못추더만요. 히히이."
    "그리고 경진동생젊잔케 우리더러 하지 마라고 하는 모습 멋이더라 하 하 하  하...."
     우리 다음에도 그로콤 허버리잔께.....
  4)철저한 박사님 방어권 미약결과 초래

5.대책
  1)테러를 당한 분은 진단서를 발급받아 법원장에게 탄원서를 작성하고 재발방지 약속을 받아야
     한다.
   2)관할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하여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또다시 그런행위가 반복되며 받드시
     가해자를 검거해야한다.
   3)클럽대표단을 구성해서 경찰서장 면담요청하고 범인검거 와 다음재판에 경력배치 요청한다.
      서장이 법원내 경찰진입이 어려웁다고 하면 법원이 요청하면 된다.
      그때부터 경찰이 민첩하게 움직인다 그렇지 않으면 일채 기대마라.
    4)다음 공판때 많은인원참석과 욕설을 하는자를 녹화하여 법정 내 불안감 조성으로 경찰에 고발 
       하여야 한다.  죄진놈은 꼬랑지 내리고 숨는다 (전번에도 없어진것봐라)
       반드시 찿아내야 한다.
   
상기사항은 싸우라고 충돌질 하는것이 아니며 신성한 법워내에서 국법이 바르게 서야한다는 취지에서 좁은의견을 기록한다.

추심:빨갱이 난동부린 개새끼들아 다음에도 올라와서 한번 난동부려봐아 무덤 묘자리 파놓고 기다리마  다음에는 절대로 당하지 않는다    대한민국의 법이 살아있는한......










댓글목록

커피님의 댓글

커피 작성일

오뚜기님의 글에 조금은 위로가 됩니다만..... 그래도 답답합니다. 만약 우익진영에서 저런일을 벌였다면 지금 인터넷에 동영상뜨고 각종 포탈에 도배되고 난리가 났을겁니다. 우익의 나약함인지,.,,,, 아니면 우익의 디지탈문화에 적응안된모습인지.... 아니 나부터도 인터넷에 퍼나르고 도배하는거부터 질색이니,,, 누굴 탓하겠습니까만....

 법원안에서 폭행 사고가 일어났는데 고소안하면 조사 안하나요? 판사는 뭐하는 새끼입니까? 우익이 법정에서 소리질렸으면 바로 퇴장시키든지 구속했을겁니다. 만만한게 우익인가요? 나참 답도없으니... 혼자 얼굴 붉히는수밖에요.... 마누라가 저한테 그러더군요.... 애국고만하라고 건강에 해롭다고...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오뚜기님! 그리고 다른 분들도  분을 삭이지 못하는 회원님들에 밝히고 싶습니다. 님의 충정에는 이해하고 남습니다. 우리가 전투에는 진것 같으나 전략에서는 이겼다고 봅니다. 너무 패륜아들에 맞대응 하는 것은 우리 시스템의 "정신적 귀족"이기를 포기하는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서석구 변호사님께서도 당부하고 밝혔듯이 "우리는 지혜롭게 대처해야한다"란 말씀을 새겨 들어야 할것 같습니다. 지나친 대응은 우리자신을 허무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 노력합시다!저의 의견에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自充手(자충수)! 자살 goal ! ∴ 우리가 진 건 결토, 결코 아님니다요. ,,.
전투에는 졌다고 오판(?)하실지 모르니만은도요, 전투에서도 이겼고, 이겨왓었으며, 앞으로도 이길 겁니다요. 주도권은 우리가 쥐고 있음이 학실하니깐! ,,. ///

저 분들이 저토록 惡靈(악령)에 쐬인 듯; 서성거림도 반드시 '마음 깊은 곳에 엉겨있는 의혹이 저들 집단에 퍼지면 어쩌나?' 하는 깊은 우려심에서 비롯되어 표출된 자연스런 동작이며 언행이었다고 보니깐!

아무리 무지하다고 해도 역시 인간은 지느을 지닌 까닭에 생각이 있읍니다.
난 저들 가온 데 ㅡ ㅡ ㅡ 깊은 의혹과 회의를 지니고 떠난 사람들이 대실에서 있던 분들 가온 데 ㅡ ㅡ ㅡ 마음의 '동요를 일으킨 사람들이 적어도 약 ⅓ {약 5명 정도}는 되지 않을 까?'
라고 스스로 추측해 봅니다만! 제발 그리되기만 한다면 그 분들에게는 祝福이 들겠죠. ,,.

왜, 어떻게?
곁에 누워 있었거나, 듣기만 하던 사람들 가온 데, 적어도 5명 이상은
표정.몸 태도, 눈빛으로 미루어 보아; 武林 高手들의 掌風(장풍) 싸움 아닌, 言風(언풍) 싸움;
₁: ⁴대결, ¹ : ₂대결 등을, 듣고 보고한 느낌이 들었을 것이 확실하니, 주관적으로 생각컨데! ,,.

'장학포'님! 인사 변변히 못 드리고 헤어져 죄송! ,,. ^^*
해병대 대령님 대 선배님에게도 역시 마찬가지! ^^* /// 餘 不備 禮, 悤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댓글의 댓글 작성일

inf247661 선배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너덜님의 댓글

너덜 작성일

방귀 뀐 놈이 성낸다더니, 저들 지라ㄹㄹㄹ 하는 것을 보니 지들 잘못 자인 하는 것임.

오뚜기님의 댓글

오뚜기 작성일

여려 애국지사님의 충고에 감사드립니다.

폭력사건은 고소가 없으면 나서서 수사하지 않습니다. 사회적으로 큰이슈가 없는한 ......
공포에 떨고 쪼라서 판사도 바지에 오줌저리고 있는대 기대마세요.

분명한것은 반드시 경찰의 고소나 법원장에게 질서유지권을 요구하여야 된다고 봅니다.
다음 재판참석시 애국지사님들은 고성능 녹음기를 휴대바람 .

빨갱이 똘만이 귀하 (애국지사 제외)
빨갱이 개자식들아 멀리서 고성능 카메라와 음성녹음기 준비하고 기다리마. 까불다  몇놈 갈줄알아라
그리고 댓글읽고 오야한태 빨리 전하거라. 국법을 어지럽히고 난동부린순간 재삿날이라고....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저도 꼭 한번은 참석하고 싶습니다.
다만, 아직은 때가 아닌 것 같습니다.
아직은 저희 집안 일이 정리되지 않아서.....
때가되면 저도 참석하게 되기를 열심히 빌고 있지요.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러려면 지박사님께 너무 고생을 시켜드리는 것만 같아서
죄송하기 짝이 없지만.....
어쨋거나 제가 직접 안봐도 좋으니,
우익이 이겼으면 하는 바람으로 살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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