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도치들의 추접고 찌질한 작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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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협객 작성일10-11-03 19:48 조회2,52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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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씹팔 버러지들의 법원에서의 작태를 읽고 옛 기억이나 몇자 적어본다.
팔십년대후반 광주 상무대에서 장교로 군복무를 할때 였는데
당시엔 5월이면 충정훈련을 매일 하곤 했었다.
라도치 방위놈들은 폭도 역할을 맡았고 현역들은 진압군 역할을 했었다.
매일 반복되는 충정훈련에 다들 짜증나고 힘들어 했었는데
라도치 방위들이 내 앞에서는 함부로 얘기를 못하고 훈련시 잠깐 쉬는 사이에
지들끼리 주절데는걸 간혹 듣곤 했었다.
라도치들 끼리도 오씹팔 폭동에 대해 의견이 분분 했었다.
어떤 녀석들은 왜 그런 좆같은 폭동을 일으켜서 다른 지역 사람들한테 손가락질
받으며 살아야 되고 매일 퇴근도 늦게 하며 이런 힘든 훈련을 받아야 되냐며
라도치로 산다는게 힘들고 짜증 난다는 부류들 (주로 대학이나 전문대 다니다 왔으며
집안은 그럭저럭 밥먹고 사는편이며 생김새도 평범한편)
그와중에 다른 놈들 들으라고 나직하지만 나름 신념이 담긴 목소리로 지껄이는
몇몇 놈들이 있었는데
"야야 니들은 광주서 태어난게 부끄럽냐 잉 나는 자랑스럽당께"
"요런 훈련 쪼께 힘들다고 고향을 욕해서야 쓰간디"
(주로 생김새가 찌질하고 추접게 생긴 놈들이었고 가방끈이 짧고 집안이 빈한했었다)
내가 갖잖아서 "야 새끼야 너 뭐라고 지껄이는 거야" 하며 처다보면
고개돌리고 눈깔내리깔며 딴짓을 하던데 참 추접고 찌질해 보였었다.
그당시 현역으로 복무하는 장교 하사관 병사들 모두 오월이면 충정훈련으로
오씹팔 폭동에 대해 이를 갈았었고 정신교육도 철저하게 되어있었는데
버러지 같은것들 몇놈이 대통령 하다보니 민주화 어쩌고로 둔갑되어버려
참 구역질 나는 세상에 사는것 같아 씁쓸함을 느낀다.
그래도 친구들을 만나거나 모임에 가면 '처음처럼'은 절대 안먹고
오씹팔 폭동을 '광주사태' '광주폭동'이라고 떳떳하게 말하며 살았는데
앞으로는 더욱 큰소리로 '오씹팔 폭동' 이라고 힘차게 불러야 겠다.
그리고 법원에서 폭행당한 아주머니는 그런식으로 그냥 넘어가면 본인만 병신 되는겁니다.
라도치들이 얼마나 우습게 여기며 비웃겠어요
반드시 진단서 첨부해서 고소하기 바랍니다.
제경험에 의하면 라도치는 강한자에게 비굴하더군요....
팔십년대후반 광주 상무대에서 장교로 군복무를 할때 였는데
당시엔 5월이면 충정훈련을 매일 하곤 했었다.
라도치 방위놈들은 폭도 역할을 맡았고 현역들은 진압군 역할을 했었다.
매일 반복되는 충정훈련에 다들 짜증나고 힘들어 했었는데
라도치 방위들이 내 앞에서는 함부로 얘기를 못하고 훈련시 잠깐 쉬는 사이에
지들끼리 주절데는걸 간혹 듣곤 했었다.
라도치들 끼리도 오씹팔 폭동에 대해 의견이 분분 했었다.
어떤 녀석들은 왜 그런 좆같은 폭동을 일으켜서 다른 지역 사람들한테 손가락질
받으며 살아야 되고 매일 퇴근도 늦게 하며 이런 힘든 훈련을 받아야 되냐며
라도치로 산다는게 힘들고 짜증 난다는 부류들 (주로 대학이나 전문대 다니다 왔으며
집안은 그럭저럭 밥먹고 사는편이며 생김새도 평범한편)
그와중에 다른 놈들 들으라고 나직하지만 나름 신념이 담긴 목소리로 지껄이는
몇몇 놈들이 있었는데
"야야 니들은 광주서 태어난게 부끄럽냐 잉 나는 자랑스럽당께"
"요런 훈련 쪼께 힘들다고 고향을 욕해서야 쓰간디"
(주로 생김새가 찌질하고 추접게 생긴 놈들이었고 가방끈이 짧고 집안이 빈한했었다)
내가 갖잖아서 "야 새끼야 너 뭐라고 지껄이는 거야" 하며 처다보면
고개돌리고 눈깔내리깔며 딴짓을 하던데 참 추접고 찌질해 보였었다.
그당시 현역으로 복무하는 장교 하사관 병사들 모두 오월이면 충정훈련으로
오씹팔 폭동에 대해 이를 갈았었고 정신교육도 철저하게 되어있었는데
버러지 같은것들 몇놈이 대통령 하다보니 민주화 어쩌고로 둔갑되어버려
참 구역질 나는 세상에 사는것 같아 씁쓸함을 느낀다.
그래도 친구들을 만나거나 모임에 가면 '처음처럼'은 절대 안먹고
오씹팔 폭동을 '광주사태' '광주폭동'이라고 떳떳하게 말하며 살았는데
앞으로는 더욱 큰소리로 '오씹팔 폭동' 이라고 힘차게 불러야 겠다.
그리고 법원에서 폭행당한 아주머니는 그런식으로 그냥 넘어가면 본인만 병신 되는겁니다.
라도치들이 얼마나 우습게 여기며 비웃겠어요
반드시 진단서 첨부해서 고소하기 바랍니다.
제경험에 의하면 라도치는 강한자에게 비굴하더군요....
댓글목록
오뚜기님의 댓글
오뚜기 작성일
협객 님 감사합니다
놀라운 용기에 감사할뿐입니다.
언잰가는 시간이 가면 진실이 나타날겁니다.
처음에는 간이라도 빼줄듯이 접근하는 전디언들... 꼭 뒤끝이 않좋습니다.
살벌한 분위기 꼭 어느쪽 나라 같은 차단된 정보를 믿고있는 사람들 입니다.
목숨걸고 북한에 선교사를 보낼것이 아니라 그쪽지역도 진실의 선교사를 파견하여야 합니다.
승려와 목사도 몇만명 있으면 뭐합니까 진실의 순교자 가 없는 현실 괴롭기만 합니다.
통괘한 내용 감사할 뿐입니다.
전자에 올렸듯이 고소장 접수하면 줄행낭 치기 바쁠것입이다.
꼭 필요합니다. 법원장의 약속도 받아야 하고 경찰의 고소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관리자님 서두러시기 바랍니다. 그냥있으면 또 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