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의 messenger 강용석 의원 JTBC 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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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2-02-06 16:51 조회2,252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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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에 JTBC 채널에서 방영한 강용석 대담을 시청했습니다.
사람이 거취가 분명하고 솔직하고 진솔하고 강직한 데가 있더군요.
자신의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어떻게 해야 할지를 아는
영리한 전략가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보수세력들로부터 많은 지원을 받고 있다는 데 대해서
상당한 긍지를 느끼고 있었고....
아무튼 종전의 갑갑하리만큼 세련된 매너를 구사하는,
두루뭉수리한 구세대 정치인이 아니더군요.
어찌보면 평균연령이 높은 우리 시스템회원들로서는
약간 낯설수도 있는 신세대 정치인이랄까...
그래서 앞으로는 그들로부터 우리들의 입맛에 맞은 사고를
요구할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우리들이 신세대 정치인들의
감각에 맞추어 여러가지 제언 할 수 있을지를 연구노력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확실히 강용석은 우리들과 같은 보수라 할지라도
거리가 있는 신세대 정치인이다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세대가 교체되고 있음을 피부적으로 느꼈습니다.
이제 강용석이는 보수의 아이콘으로 확실히 굳혀졌습니다.
보수의 승리... 승산 있습니다.... 희망이 있습니다.
보수의 아들, 보수의 messenger...
강용석 화이팅!!!
* 기대했던 박주신 동영상은 없었습니다.
댓글목록
GoRight님의 댓글
GoRight 작성일동영상이 없었나요???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못 봤어요.... 분명 없었습니다.....^^;
천강님의 댓글
천강 작성일
방송사 측에서 사전에 동영상을 방송하기로 약속했었다가 취소했다고 합니다.
강용석 블로그의 트위터에서 확인했습니다.
최고봉님의 댓글
최고봉 작성일이런 단독특보를 안내보낸다는건 방송사에 압력이 들어갔다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enhm9163님의 댓글
enhm9163 작성일대한민국 방송국 폐쇄 했대요 강용석이 무서워서. 희망사항
gelotin님의 댓글
gelotin 작성일방송사, 언론사, 그 기자들....똑바른 애국정신 소유자는 그 붉은 잡놈들의 조직 속에서 틈세에 끼지를 못하고 저절로 튕겨저 밀려나게 되여있는 것이 작금의 대한민국의 언론조직들의 현실입니다. 그래서 붉은 상층부의 방송금지 압력이 충분히 있을 수있다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