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클럽 홈페이지에 왔다는 것 그 자체가 감개무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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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록 작성일09-11-21 18:00 조회8,58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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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답답했습니다. 어째서 시스템 클럽 홈페이지가 외국에서는 열리지 않는지에 대한 의문이 오늘 풀렸습니다. 혹시나 하며 매일 매일 시스템 클럽의 문을 두드렸는데 오늘 이렇게 왔다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감개가 무량합니다. 지만원 박사님의 애국 충정의 글을 접할 수 없다는 것은 세상 살아 감이 맹인과 같다는 생각을 하면 답답한 마음을 달랠 길이 없었습니다.
아무튼 새 홈페이지 개편을 축하 드립니다. 지 박사님! 이렇게 해외에서 다시 박사님의 충정 어린 애국의 글을 접할 수 있다는 것 그것이 제게는 또 하나의 행복이랍니다.늘 건강하시고 낯 익은 회원님들의 모습도 보이군요! 반갑습니다. 박사님의 글을 보기 위해 올인 코리아란 곳을 자주 방문했는데 이제는 이곳 마져도 열리지 않아 많이 답답했었습니다. 그럼 박사님 항상 건강히시기 바랍니다. 멀리 중국에서 드립니다.
아무튼 새 홈페이지 개편을 축하 드립니다. 지 박사님! 이렇게 해외에서 다시 박사님의 충정 어린 애국의 글을 접할 수 있다는 것 그것이 제게는 또 하나의 행복이랍니다.늘 건강하시고 낯 익은 회원님들의 모습도 보이군요! 반갑습니다. 박사님의 글을 보기 위해 올인 코리아란 곳을 자주 방문했는데 이제는 이곳 마져도 열리지 않아 많이 답답했었습니다. 그럼 박사님 항상 건강히시기 바랍니다. 멀리 중국에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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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곡님의 댓글
청곡 작성일초록님 환영 합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