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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의 김대중추모 하사품(화환), 국립묘지 반입은 대한민국 모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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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4-08-17 19:54 조회4,811회 댓글2건

본문

※ 이 땅을 지키기 위해 죽어 간 수 천명의 영령이 
잠든 곳에 김정은 화환의 반입은 국가적 모독이다.    
■ 김대중 노벨평화상은 불법수상이라는 언론보도 ■
【※ 관련기사 '불법 노벨상 수상자 김대중 이름 왜 뺏나?'
http://allinkorea.net/sub_read.html?uid=18610&section=section16&section2= 】

김대중 대통령의 
노벨 평화상 수여는 한마디로
불법이었다는, 

즉 정상적인 수상이 
아니었다는 노르웨이
평화운동가의 주장은 
사실 충격도 아니다. 

이미 대한민국에서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노벨평화상을 받기위한
다양한 로비와 전방위
활동이 김대중 측근을
중심으로 이루어 졌음은

이미 언론과 방송
그리고 인터넷에서 
많이 공개되었고, 

그 중의 하나인 
국가안전기획부 출신인
김기삼씨의 폭로는 
노벨상의 실체를 알게한다. 

국민의정부
초기에서 부터 
김대중대통령의 측근
'노벨상 공작담당관'을
중심으로 주도되었다고 한

엄청난 폭로는 
대한민국人으로 
부끄러움을 더 한다.

▶폭로기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2072565

이미 노벨평화상을 위해
국민들의 혈세 수 천억원을 
국민몰래 지원했다가 발각되어
법의 심판을 받았던 
박지원 전 비서실장의 
전례를 보더라도, 

상상할 수 없는 
어처구니 없는 권력의 
노벨상 집착이고 음모라는
것이 기사를 통해 
알 수 있다. 

국민을 호도하기 위해
'햇볕정책'이라는 것을
이용하여 

"북한이 핵개발하면 내가 (김대중)
책임을 지겠다"라고 하면서

파산직전의 북한에 
수 천억의 현금과 물자를 
지원하여 결국 지금

시도때도 없이
미사일을 쏘고, 핵무기
개발로 대한민국을 
협박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까지 몰아 온것
아닌가?

이러한 상황에서 
책임자의 한 사람으로
법의 심판까지 받은
박지원은, 

김대중 추모기념 화환을 
하사하겠다는 북한으로 
달려가서 화환을 가지고 
온단다. 

적성국으로 부터, 
수 백만의 동족을 살육한
원흉의 손자에게 화환받으러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이가
달려가는 이 어이없는

행위를 어떻게 보아야 하나?

만약에, 
북한 김정은의 화환을 들고
6.25 때 나라를 지키기 위해
피흘리며 죽어간

수 천명의 영령이 잠든 
동작동 국립묘지에 화환을 
반입한다면, 

우리는 온 몸으로 막아야 
할 것이다. 

불법의혹의 노벨상을 위해
국민을 호도하고 혈세를 
빼돌린 무리들의 

반국가적 행태들을 
국민들은 이제 용서말자! 

오늘의 대한민국은 
김대중, 박지원같은 위정자
그들의 노력이 아닌, 

대한민국 땅을 적으로부터
지켜내기 위해 피흘린 
선열들의 덕분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August 17, 2014
By Dennis Kim데니스김 

댓글목록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이것들은 다음에 그 보답이란 구실로 김일성 추모 꽃다발을 북에 갖다 바칠겁니다.
이런 식으로 접선을 정례화 하면서 적화통일의 길을 앞당길 것입니다.
박근혜는 또 평화, 통일..  국민들에게 최면을 걸고 북쪽에 국민세금을 마구 퍼주겠지요.

우구기님의 댓글

우구기 작성일

반드시 막아야 할 것입니다.
판문점을 통과하는 것부터 막아야 하고,
국립묘지에 갖다 놓는 것은 더구나 막아야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누가 앞장서고 어떻게 막는 일을 할 것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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