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의 김대중추모 하사품(화환), 국립묘지 반입은 대한민국 모독이다 > 네티즌칼럼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김정은의 김대중추모 하사품(화환), 국립묘지 반입은 대한민국 모독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4-08-17 19:54 조회4,337회 댓글2건

본문

※ 이 땅을 지키기 위해 죽어 간 수 천명의 영령이 
잠든 곳에 김정은 화환의 반입은 국가적 모독이다.    
■ 김대중 노벨평화상은 불법수상이라는 언론보도 ■
【※ 관련기사 '불법 노벨상 수상자 김대중 이름 왜 뺏나?'
http://allinkorea.net/sub_read.html?uid=18610&section=section16&section2= 】

김대중 대통령의 
노벨 평화상 수여는 한마디로
불법이었다는, 

즉 정상적인 수상이 
아니었다는 노르웨이
평화운동가의 주장은 
사실 충격도 아니다. 

이미 대한민국에서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노벨평화상을 받기위한
다양한 로비와 전방위
활동이 김대중 측근을
중심으로 이루어 졌음은

이미 언론과 방송
그리고 인터넷에서 
많이 공개되었고, 

그 중의 하나인 
국가안전기획부 출신인
김기삼씨의 폭로는 
노벨상의 실체를 알게한다. 

국민의정부
초기에서 부터 
김대중대통령의 측근
'노벨상 공작담당관'을
중심으로 주도되었다고 한

엄청난 폭로는 
대한민국人으로 
부끄러움을 더 한다.

▶폭로기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2072565

이미 노벨평화상을 위해
국민들의 혈세 수 천억원을 
국민몰래 지원했다가 발각되어
법의 심판을 받았던 
박지원 전 비서실장의 
전례를 보더라도, 

상상할 수 없는 
어처구니 없는 권력의 
노벨상 집착이고 음모라는
것이 기사를 통해 
알 수 있다. 

국민을 호도하기 위해
'햇볕정책'이라는 것을
이용하여 

"북한이 핵개발하면 내가 (김대중)
책임을 지겠다"라고 하면서

파산직전의 북한에 
수 천억의 현금과 물자를 
지원하여 결국 지금

시도때도 없이
미사일을 쏘고, 핵무기
개발로 대한민국을 
협박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까지 몰아 온것
아닌가?

이러한 상황에서 
책임자의 한 사람으로
법의 심판까지 받은
박지원은, 

김대중 추모기념 화환을 
하사하겠다는 북한으로 
달려가서 화환을 가지고 
온단다. 

적성국으로 부터, 
수 백만의 동족을 살육한
원흉의 손자에게 화환받으러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이가
달려가는 이 어이없는

행위를 어떻게 보아야 하나?

만약에, 
북한 김정은의 화환을 들고
6.25 때 나라를 지키기 위해
피흘리며 죽어간

수 천명의 영령이 잠든 
동작동 국립묘지에 화환을 
반입한다면, 

우리는 온 몸으로 막아야 
할 것이다. 

불법의혹의 노벨상을 위해
국민을 호도하고 혈세를 
빼돌린 무리들의 

반국가적 행태들을 
국민들은 이제 용서말자! 

오늘의 대한민국은 
김대중, 박지원같은 위정자
그들의 노력이 아닌, 

대한민국 땅을 적으로부터
지켜내기 위해 피흘린 
선열들의 덕분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August 17, 2014
By Dennis Kim데니스김 

댓글목록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이것들은 다음에 그 보답이란 구실로 김일성 추모 꽃다발을 북에 갖다 바칠겁니다.
이런 식으로 접선을 정례화 하면서 적화통일의 길을 앞당길 것입니다.
박근혜는 또 평화, 통일..  국민들에게 최면을 걸고 북쪽에 국민세금을 마구 퍼주겠지요.

우구기님의 댓글

우구기 작성일

반드시 막아야 할 것입니다.
판문점을 통과하는 것부터 막아야 하고,
국립묘지에 갖다 놓는 것은 더구나 막아야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누가 앞장서고 어떻게 막는 일을 할 것인가입니다.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Total 5,990건 10 페이지
네티즌칼럼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720 박근혜 캠프는 지금 뭐하냐? 뭐하냐? 뭐하는 거냐~~~… 댓글(2) 송곳 2012-09-24 4924 51
5719 6,25전쟁에서 한국이 살아남은 '4가지 기적' 김피터 2012-06-25 4116 51
5718 5.18 재판 관련 글을 읽고 전라도 출신인 저의 평가… 댓글(13) 기린아 2010-11-03 6223 51
5717 이제 조선일보 [영업정지 3년]으로 가잣~!!! 으하하… 댓글(6) 송곳 2016-08-30 2458 50
5716 화제작 인천상륙작전, 좌파 평론가들 보아라! DennisKim 2016-07-29 2707 50
5715 바지사장의 말로 댓글(1) 일조풍월 2015-12-11 3010 50
5714 어미를 죽이는 살모사와 같은 종북세력들 북진자유통일 2015-10-15 2712 50
5713 월남참전자들을 매도하는 엉터리 한겨례 언론 댓글(3) 들소리 2015-04-12 2467 50
5712 김정은을 ICC법정에 세우는 최후의 방법 댓글(2) 김피터 2014-11-24 2462 50
5711 그들은 5.18에 북한군이 개입했던 사실을 알고 있었다… 댓글(3) 새벽달 2014-11-20 2570 50
5710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국민성금 지급 거부 DennisKim 2014-11-03 2351 50
5709 김광진과 순천고 동문 판사가 변희재 대표 언론인을 구속… DennisKim 2014-08-12 3322 50
5708 교학사 괴담유포자가 알고 보니 이 자들이었구나 DennisKim 2014-04-07 2604 50
5707 김정은 제거에 중국 지도부가 드디어 움직였다! 댓글(4) 삼족오 2013-12-11 4364 50
5706 채동욱, 그렇게 사는 게 아니여! 몽블랑 2013-10-01 3296 50
5705 '전두환 추징법'과 연좌제 수사는 위헌 댓글(1) 李法徹 2013-07-25 4180 50
5704 김대중과 노무현에게 부관참시(剖棺斬屍)형을 선고함 東素河 2010-11-18 7245 50
5703 판사 검사 다 없애라!! 댓글(1) epitaph 2010-06-01 6502 50
5702 천안함 침몰의 원인!!! 이것이 진실이다.(수정보완) 댓글(3) 새벽달 2010-04-16 7309 50
5701 민주당 2중대, 가짜보수 비박들의 탈당과 예상되는 최후… 댓글(3) DennisKim 2016-12-22 2942 49
5700 대통령께도 메일로 보냈습니다. 댓글(4) 인강 2016-05-05 2781 49
5699 논문표절교수, 정치편향 막말정치꾼 표창원의 과거 DennisKim 2015-12-28 3468 49
5698 김순덕씨의 독재 인식수준 댓글(1) 한라산백두산 2015-10-13 2682 49
5697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DennisKim 2015-06-01 2373 49
5696 (애국청년 변희재) 오신환 후보의 대승적 결단을 기대한… 댓글(2) DennisKim 2015-04-07 2360 49
5695 기내 흡연으로 벌금형 맞은 좌파 연예인 김장훈의 행보 DennisKim 2015-03-17 2859 49
5694 sbs아나운서 김성준의 천박한 입에 오물을 처 넣고 싶… 댓글(1) DennisKim 2014-09-06 4030 49
열람중 김정은의 김대중추모 하사품(화환), 국립묘지 반입은 대… 댓글(2) DennisKim 2014-08-17 4338 49
5692 우와~~~ 문재인의 청중이 훨씬 많넹~~~!!! 송곳 2012-12-03 4065 49
5691 박선영, 정동영 두 의원의 '극과극' 모습 감상. 돌이캉놀자 2012-03-17 5827 49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