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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아나운서 김성준의 천박한 입에 오물을 처 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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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4-09-06 22:42 조회4,033회 댓글1건

본문

■ 김성준의 천박한 입에 오물을 집어넣고 싶다 ■

SBS 아나운서 김성준의 
일베에 대한 끔찍한 [천박한] 표현을
보고 과연 이 자의 머리속은 
또한 얼마나 천박한 수준인지
스스로 알지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 

세월호에 울고, 
세월호 참사에 분노하고
그리고 이러한 참사를 빚게 한
어른들의 잘못을 나도 오랜시간
외치고 답답해 하였다. 

하지만
지금 시민들의 거리, 광화문 
네거리에서 천막치고 법치를 
무시하고 대통령의 잘못, 더 나아가

박근혜 대통령을 
[씹할년] 이라고 표현한 김영오와
같은 부류의 인간들에게 
김성준, 이 자는 어떠한 비판과
잘못을 지적했나?

젊은 애국심가득한 청년들이
야당도 어쩌지 못하고 포기한
세월호 일부 유가족들의 
이해할 수 없는 요구와 정치적
놀음을 두고, 

김성준 SBS아나운서, 당신은
어떠한 비판은 하였나? 

단지 젊은 청년들이, 
자기보다 어린 나이의 
용기어린 행동을 천박하고 반인륜적이라
표현하고 있는 김성준 당신이

더 천박하고 반인륜적이다. 

아이들의 죽음을 두고
대통령의 잘못과 결단만을 요구하고
법치에도 맞지 않는 어거지 
요구와 농성을 지속하고 있는
저들의 행위에 당신은 찬성하나?

천박한 김성준 아나운서! 

다시 한 번 당신의 입장을 
묻고 싶다. 수 개월동안 
야당도 어찌할 수 없는 요구와
오직 대통령을 흔들고 
상식에도 없는 요구를 하고 있는
저들의 행위는 

천박하지 않나?
반인륜적이지 않나? 

대통령을 씹할년이라고
경찰을 개새끼라고 하는 
저들의 마음과 주둥이들의 
가벼운 처신, 

그냥 유가족이라고 용서하고 
유가족이라고 그들의 요구를 
이해라고 들어 주어야 하나?

천박한 김성준 아나운서야!

다시 한 번 너의 진심어린
마음과 솔직한 심정을 
국민들에게 고하라! 

수 개월동안 광화문 네거리
시민의 광장을 점거하고 있는
노랑색 깃발을 신물나도록 
흔들어대는 저들의 이해못할 짓을

우리는 계속 보호하고 
지켜주고 이해하여야 하나?

지극히 상식적 판단도 못하는
천박하고 반인륜적 김성준 
아니운서의 가벼운 처신을 
국민의 한 사람으로 분노한다!

SEPT 06, 2014
BY DENNIS KIM데니스김

댓글목록

딜랄라님의 댓글

딜랄라 작성일

아나운서는 고사하고 국민의 기본자질도 갖추지못한 불쌍한 인생일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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