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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같은 인간들이 살아 있는 대한민국, 정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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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4-12-15 18:56 조회2,596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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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원이나 종북사고 한홍구, 뭐가 다른가? ■ 
김정일 시체궁 '금수산'으로
조화를 보내겠다는 박지원, 

새민련의 대표적인 정치꾼인 이 자는 
나이만 처 먹었지 하는 짓은 정신적으로
좀 모자라는 박약아 수준이 아닐까라는
심한 의심을 하게 된다.  

김대중 정권에서 
대통령과 짝짝꿍하여 국민의 돈을 
세상이 모를 줄 알고 북한의 김정일에게
갖다 바치고, 그 덕분에 포옹한 번 하고
노벨상을 받게 해 준 김대중 '십상시' 

이 자가 
김정일의 3주년을 맞아 꽃다발을 
갖다 바치러 북한에 간다고 방북신청을
했다고 한다. 제 정신일까? 

대한민국 건국의 대통령, 산업화를  
이끌어 기적의 대한민국을 만들고 
기아와 가난의 고통에서 해방시킨 위대한
지도자의 무덤에는 침을 뱉는 수준의 
인간이, 

북한의 수 백만의 아사자들과 
인권을 말살하고 30만 이상의 탈북자가
중국에서 눈물과 고통의 삶을 
무릎쓰고 지금도 대한민국으로 
가기위해 몸을 파는 이 말도 안되는
김정일의 폭정은 둘째치고라도, 

그 동안 얼마나 많은 살육과 테러
민간인과 꽃다운 이 땅의 군인들에게
포탄세례를 퍼붇고, 

금강산 관광객인 이왕자씨를 사살한
정권의 괴수, 김정은을 시체궁을 
찾아 조화를 바치겠다고??

네가 지금 제 정신인가?
대한민국의 국민들을 졸로 보고
김일성 3대세습은 우러러 추앙받을
지도자로 보는 것인가? 

국가 보안법 무력화이다. 
정치꾼의 특권을 이용하여 북한과
김정은 체제에 무릎꿇고 아부하는
이 모습이, 

바로 김대중과 함께 북한에 
수 천억의 현찰을 국민몰래 보내
핵개발을 도모하고 적을 핵보유국
만들어 수시로 대한민국을 위협하게
만든 매국노라고 까지도 
국민들이 이야기하는 수준이 아닌가? 

지난 대선 때 
자신과 김대중의 합작품으로 
전 임원을 광주 모 고교 출신으로 
채운 부산저축은행, 

1조 이상의 서민돈을 횡령한 
저축은행 회장을 만나 밥 처먹고 
지랄 다 해놓고선, 박근혜 대통령 후보를 
마치 연관이 있는 것 처럼 떠벌리다
개쪽을 판 이러한 몰 염치 인간이

대한민국의 적국의 폭군에게 
조아리며 조화를 전달하겠다는 
이 어이없는 발상, 

정말 제 정신인가? 

자기 딸을 겁탈한 인간정도를 
용서하고 화해하는 정도로 김정일을
이해하고 박지원의 행동을 보아줄까? 

새민련이 종북패당, 통진당을 
국회로 끌어들이는데 혁혁한 공을 세우고
지금은 통진당 해산 안된다는 식의 
막말을 하는 양아치 새민련을

국민들이 박살내어야 
이 땅이 정말 정의가 살아날까? 

DEC 15, 2014
BY DENNIS KIM데니스김

※ 비리천국 박지원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08388 #뉴데일리

댓글목록

ohun22님의 댓글

ohun22 작성일

정정 =금강산 관광의 이왕자가 아니고 박왕자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08388 =뉴데일리 사이트 영문 주소를 URL에 복사 부치기 해주어야 바로 접속이됩니다

enhm9163님의 댓글

enhm9163 작성일

새민련을  대한민국에 야당으로 보는 미치광이
국민들이 많으니 저 지랄 하는것.
새민련은 통진당의 몸통일뿐.
바로 박지원이 하는 행동이 증거 아닌가.
새민련을 야당으로 보는 국민도 세상물정 모르는 얼간이나.
빨갱이 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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