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세력들과 밀월관계로 안보단체 수장이 되려는 후보를 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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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5-04-05 17:03 조회2,22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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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성향 박원순과 안보단체 향군의 밀월(?)■
대한민국 재향군인회가 위기이다.
국가안보를 위한 제 일선의 단체로
천만 향군을 이끌어 가는 향군이
어느 듯 친북종북성향의 권력과
밀월관계를 만들려고 한다?
4월 10일이 재향군인회 선거다.
카멜레온같은 변화무쌍함으로
국민을 호도하고 자신들의 이념과 노선을
뿌리 내리기위해 집단을 위하는 것처럼
접근하는 이들 무리들에게
재향군인회가 끌려 다녀서야 하겠나?
한 후보자가 지금 위험한 도박을
하고 있는 듯 한 모습을 보이고 있음은
심히 유려스럽고 유감이다.
마치 자신은 향군을 위해
돈을 끌어오고, 할 바를 했다고 하면서
종북친북 성향의 의혹을 받는 인물,
미군철수와 대한민국 국가보안법 폐지,
김일성 만세를 할 수 있어야 진정한
자유민주주의라고
자신과 아들까지 현역을 면제받는
과정이 참으로 교묘하고 어이없는
행위를 보여주었고, 서울시의 요직을
종북, 친북활동을 한 인물들을
포진시켜, 대한민국의 이념과 정체성을
모호하게 만들어 가려는
박원순 서울시장과의
지속적 밀월관계를 유지하며
국민들이 불안해 하는 그의 안보의식을
포장시켜 주는데 일익을 담당한
서울시장 후보, 신모 후보가
지금 서울시 재향군인회를 접수하려
뛰어 다니며 대의원을 현혹하고 있음은
지극히 우려 스럽다.
박원순과 같은 자와의 친분을
재향군인회 회장후보가 과시하며
그로 부터 수 십억의 지원을 받고,
그에게 행군명예회원증을 남발한
신모후보의 의도를 국민들 앞에
당당히 밝히고 사퇴하는 것이
도리가 아닐까?
이렇게 아무나에게 회원증을 줄
향군회원증이라면 차라리 오물통에
버리고 싶다!!!!!!!!!!!
APRIL 05, 2015
BY DENNIS KIM데니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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