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해전을 관람하고 화가 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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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소리 작성일15-07-25 01:40 조회2,265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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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세에서 74세의 남자들의 모임인 이름이 마산사랑방이다
연평해전을 관람하면서 젊은군인들이 6명이 전사하고 승선했던 18명의 해군들이
다리를 짤리고 배에승선한 사람은 모두 죽음의 문까지 가도록
북한 군선에 공격을 당하는 내용이다
젊은청년들이 피어보지도 못하고 죽음과 장애가 되도록 부상을 당한
영화를 관람하면서
왜 그런지 나의눈에는 눈물이 그냥 흘러내렸다
이렇게 장렬하게 전사한 청년들이 국가에서 주는 대우는 순직이다
세월호 에 타고 소풍가던 학생들과 모든사람이 의사자란 대우를 받는데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치고도 전사자가 될 수가 없단 말인가?
그러면 소풍가다가 죽은사람들은 국가유공자 보다 더 좋은 대우를 받는데
전쟁에서 전사한 해군들이 순직이란 말인가?
순직한 군인이 받은 보상금이 3000 만원에서 5000 만원 미만이라고 한다
세월호로 소풍가다가 죽음을 당한사람들은 8억에서 12억이란 돈을 보상을 해주었는데
연평해전에 북한 군과 기관포와 총으로 싸우다 전사한 청년들이 국가에서
전사자로 처리해 주지 않고 순직으로 처리하였을까
당시 국방장관과 .합창의장.국무총리. 김대중 대통령이
마지막 장례식장에도 한사람도 나타나지 않았다
김대중대통령은 연평해전의 보고을받고도 월드컵 구경간다고 일본으로 출발하였고
국방장관였던 김동신과 합창의장이남신. 국무총리는이한동.
장례식장에 나타나지 않았다고 한다
지금의 야당이 세월호를 위해서 단식하고 촛불을 들고 의사자와 세월호
특별법을 만드는
것처럼 보수진영은 야당처럼 국가을 위해 전사한 군인들에게 전사자로
만들어 줄 중재해 줄 보수적인 여당의 인물이 없다는것이 안타깝다
오히려 여당 지도부가 민주주의을 내세우며 부당한 세월호 특별법에
야당과 합작하여 전사자 보다 더한 좋은 보상을 해는는
볍안에 손벽을 치고 있는 이상한 여당 지도부를 우리는 바라 보고 있다
이런 썩은 여당 지도부는 모두 쓰래기소각장으로 보내어서면 하는 마음이다
김대중 대통령의 지시는 우리 해군에게 선제사격을 하지 말라는
교전 수칙 때문에 많은 전사자와 부상자를 내었다고 말하고 있다
햇빛정책으로 북한에 퍼준돈이 당시 2조7천억라고 하는데
김대중 대통령이 퍼준돈으로 북한은 지금 핵무기까지 만들어서
우리 대한민국을 위협하고
있는데 지금도 햇빛정책을 하려는 정당이 있다는것은 우리 국민들이
알아야 할 사항이다
우리나라는 세월호처럼 정당을 끼고 데모하고 목소리만 크면 소풍가다가 죽어도
의사자가 되고 전쟁에서 전사한 국가유공자 보다 더 좋은 대우를 받는
이상한 나라이다
지금이라도 순직처리한 전사자들을 전사자로 대우을 해주어서면 하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의 바램이다
국가보훈처도 유공자 발굴이라 떠들고 있는데 이런곳에 순직자들을
전사자들로 바로 찾아주어면 한다
연평해전으로 전사와 부상을 당한 분과 유가족 모두에게
주님의 은총이 함깨 하길 기원합니다
마산노병 손문호
댓글목록
각성님의 댓글
각성 작성일
세월호는 지나치게 많은 것 같고, 애국 순직자는 지나치게 적은 것 같습니다.
정부의 대처도 빠를때 느릴때를 잘 못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습니다. 좌파가 달려 가는 것 보면, 시위 현장 가서 지지 얻는 모습이 끔직합니다. 이에 대한 교육과 정부 방향이 어디서 부터 잘못 되있는지.
제주도 우방기지, 밀양송전탑, 세월호, 해결되지 않은 위안부 등. 굵직 굵직한 이슈될 만한 곳에 몽땅 시위 참여 광화문까지 이끕니다.
좌파들은, 연평해전 전사자들 부상자들을 위하여 시위는 왜 안하는가. 대한민국안보를 위한 시위는 왜 안하는가. 국민 경제를 위한 노력은 왜 안하는가. 원래 우리 나라를 위하지 않고, 적을 이롭게 하기 위해서 모임에 끌여드려 지지세력 만들려는 일을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ohun22님의 댓글
ohun22 작성일
나는 오늘 연평해전영화를 관람하고 너무나 실망하였다 저런 영화가 어떻게 관객을 700백만명이나 동원했을까 감격도 눈물도 아무것도 느끼지 못했다 그저 젊은이 들이 즐기는 오락께임 보는듯 햿다 먼저쏘지말라는 지시가 누구의 짓이라고 형명도 안하고 장례식장에 군지휘관이 갔는지 안갔는지 구별도 없고
전투기가 발진한 장면은 있어도 어디로 살아졌는지도 없고 김대중 대통령의 월드컵 구경 장면도 없고
윤영하 정장의 부인이 이민간장면도 없고 뭐 이런 무개념의 영화를 외?만들었는지 의문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