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18광주사태를 증언하는 천주교 신부 3인의 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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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리경 작성일15-08-29 20:19 조회2,84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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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광주사태를 증언하는 천주교 신부 3인의 죄악]
윤공희대주교(1928,신의주출생), 김성용 신부(1934,정읍출생, 남동성당) 그리고 조비오 신부(계림동성당,전남, 79세?)이다
이들의 증언과 당시의 행적에 대하여 다시 읽고
큰 충격을 받았다.
충격1: 이들은
각기 자기가 속해 있던 성당(주교관,남동성당,계림동성당)에서 당시 눈에 비친것을 근거로 증언하고 있다. 그들이 본것은 철모에 진압봉을 휘두르는 공수부대원의 폭동진압에 사용하는 위력시위, 시민들에 대한 강한 통제행위로 구타,연행,기합행위등이었다.
어떤 폭력 사진은 군복을 입고 무장한 군인들이
시민들을 잡아서 원산폭격을 시키고 구타하는 장면도 있다. 그들은 그 장면들을 보면서 공분했으나 관여할 용기가 없었던 평범한 인간이었다.
이들은 군복을 입은 모든 사람은 공수부대가 주축인
계엄군으로 단정했다. 당시 사진에는 공수부대원도 있었으나 장발의 군복의 무장인들도 보이는데 이들은 대한민국
군인이 아니었다. 신부 3인은 그런 분별 능력이 없는 사람들로
자기가 본것을 마음데로 단정하는 그런 수준이 충격이고.
충격2: 살해된
시신과 사진은 보았으나 살해현장에서 직접 본것이 아닌 [카더라]를
믿고 공수부대 살인만행이라고 증언하고 있다.
세 신부에게 다시금 묻겠다. 살인현장에서 본인이 직접 본 것인가 아닌가? 그대들이 직접 보았다면
그때 바로 저승에 갔지 지금 살아서 증언이라고 떠들수 없다. 그러니 직접 보았다고 우기지 말고 그냥 [카더라]인데 그 [카더라]를 말한 사람이 바로 신자라서 틀림없을 것이라고도 우기지도 말라. 그
신자가 살해현장에 있었다면 그도 역시 당시에 죽었을 것이다.유언비어를 증언으로 쓰는 천주교 신부… 충격이다.
충격3: 김성용신부의
경우는 ‘전라도의 한’을 말하며 그 억울함이 폭발한 항쟁이라고
말한다. 조비호는 ‘김대중’의
열혈한 신봉자이다. 개인적 성향이야 자유지만 ‘김대중’이나 ‘광주사태’를 증언하기에는
객관성 결여의 자격이다. 떠들면 떠들수록 객관성이 멀어진다. 이런
지극히 평범한 논리도 모르며 35년간 떠드는 인간의 수준이 충격이다.
충격4: 헬리콥타에서
기총소사를 했다고 증언한다(조비오 신부). 신부니까 군사학에
무식하니 그러려니 넘기기엔 너무 무지해서 한마다 한다. 헬기 기총소사
1분이면 훈련되지 않은 민간인 수백명은 간단히 살해되는 위력이다. 그걸 자기가 보았다고
하는 이 거짓말쟁이가 정말 신부가 맞는단 말인가?
충격5. 3인
신부도 곧 저승 갈 나이다. 사제로서
제대로 살았는지 참회록을 쓸 나이에 자서전(광주민주화 운동 공로자)에
관심쓰는 이 한심한 중생들, 천당과는 무관한 것들이 ‘광주 민주화’를 지키겠다고
‘고발’하겠단다.
죽기전에 진실을 알게 해준 사람들에게 감사해야 하고,
잘못된 증언에 의해 끼친 해악에 대하여
반성하고 사과해야 할 마지막 나이에 ‘고발’이라니…
“주여.. 저들은 저들이 하는
짓을 모르나이다”.
참고로 말하마.
나는 한국 천주교 5세대 신자이다. –만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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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hm9163님의 댓글
enhm9163 작성일
개독교신부들 광견병걸린자들
불 살처분이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