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빗자루폭행) 맞을 만 하니까 때렸다?■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대한민국의 교육현실에 분통이

터진다.

 

어느 순간부터

학생들의 인권이니, 권리니

주장을 하게 되면서

 

일부 생각 없는 학생들이

공부를 하지 않는 것도 권리

수업시간 잠을 자는 것도 권리

선생이 맘에 들지 않아 폭행하는

행위도 권리라면서

 

너무나도 당당한

교권침해의 현실에 대한민국

미래가 답답하다.

 

일부 참교육이라는 빌미로,

반항하고, 대들고, 주장하는 것,

 

기득권 세력에 반발하는 것이

마치 참교육의 목표(?)처럼

학생들을 선동하는 행태,

 

누가 책임을 지나?

 

일부는 부모들의 가정교육

문제를 이야기 한다.

 

하지만, 오늘 날, 아이들이

집에서 부모님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되나? 대부분

학교에서 선생님들 아래

 

인성과 성품을 배우고

따르는 것 아닌가?

 

어른들에게 맹목적 순응말라!

진정한 인권은 자신의

생각과 다른 현실에 저항하는 것

 

그것이 바로 인권을 찾는

첫걸음이라면서 어린 학생들을

선동하는 교육현실,

 

참담하다!

 

지금 이 순간에도

기간제 교사를 폭행하는 학생을

두둔하며, 이해하는 듯한

애매한 스탠스를 취하는

어이없는 인간들!

 

이 사회에서 추방시킬 방안이

정녕 없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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