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의 태극기 집회) 160만 태극기 선동촛불을 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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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7-02-06 12:02 조회2,6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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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2.4 대한문대첩)160만 태극기, 선동촛불을 꺼다 ㅁ
엄청난 인파들이 거리로 나와
탄핵반대,
탄핵무효,
국회 해산,
특검 해체를 주장하며
혁명적 특검의 탈법적 완장질에
분노하고,
조사와 실체적 진실없이
대통령을 조작언론의 선동에
대한민국 초유의 쿠데타적
대통령 탄핵을 만든 국회에
분노한 국민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와 목이 터져라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한다.
최초 수 천명에서 시작된 집회는
매 주 날이 갈수록 엄청난 국민들이
함께 동조를 하면서 이미 촛불의
천만명을 넘었다.
어제 2.4 대한문 집회는 160만명을
넘어 광화문, 시청을 가득 메웠다.
상대적으로 촛불은 초라하게
언론에서 계속 과거 촛불시위 사진을
올리지 않으면 부끄러울 정도로
열기도 함성도 없다.
바람이 불면 꺼진다는 김진태의원
주장이 예언대로 들어 맞는
지금의 현실에서도 종편과
신문에서는 '태극기 민심'을
숨기고 조작질이다.
어제 집회 후 행진은 끝이보이지
않을정도의 장관이었고
남녀노소 가릴것없이
불법과 불의에 항의하는 모습은
'민심'의 참 모습이었다.
앞으로
태극기 시위는 광화문을 넘어
남대문까지 촛불의 두 배가
예상된다.
광화문의 채운 촛불이 150만이라
언론이나 주최측에서 이야기 했는데
태극기는 250만에서 300만이
훨씬 상회할 것이다.
조작과 선동, 음모와 탈법으로
대통령을 계속 밀어 붙이고 탄핵으로
몰아 간다면 대한민국은
정말 혁명 상황이 될 것이다.
문재인같은 반정부적 좌파
사회주의자에게 생각대로
대통령이라는 직책이 쉽게
주어지지 않을 것임을
자신은 알아야 할 것이다.
더 이상 언론의 조작과 선동
혁명검찰의 내란동조와 국회의
무소불위 권력놀음...
국민은 절대 용서치 않을 것이다.
by Dennis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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