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란 무엇인가?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주는게 복지가 아닙니다.
어려운 사람을 돕는 것이 아니라, 국제사회와 인류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

복지란 단순하게 주는 것 아니다.

청년층,

일자리 없는 청년층이 일자리를
알아 보도록 50만원씩 도와주는게
복지가 아닙니다.


400조 국가 예산에서,
복지예산이 110조를 넘습니다.

복지란 과연 무엇인가?

복지는 가난하거나,
직장을 잡지 못한 정년층에게 돈을 나누어 주고,
영아와 유아들에게 이유식을 주고,
애기를 많이 낳으라고
주는게 복지가 아닙니다.

위에 있는 사항들은
모두 개인적인 문제입니다.
돈을 나누어 준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행복의 문제는 국가에 있는 것이 아니라,
개인에게 달려있습니다.
행복이란 것은 자신들 개인의
마음입니다.

그러면 복지란 무엇인가?

인류사회에 공헌하고 이바지하기 위해,
국익을 위해,
필수적으로 필요한데에 쓰는 것 입니다.

복지는 한국을 제외한 해외에 원조나
인류 평화와 그야말로 국제적인 복지를
복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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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에게 매달 50만원씩 주면,
1년에 삼성전자 12개가 사라지는 것입니니다.
삼성전자 1년 이익이 25조 조금 넘습니다.

국민에게 1달에 50만원을 무료로 나누어 주면
25조원입니다. 매년 삼성전자가 번 돈이 25~32조원 인데요,
1년에 12개의 삼성전자 규모기업이 사라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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