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도서관에 좌익인물 책이 비치되어 있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예비역2 작성일11-12-09 05:42 조회5,199회 댓글0건 관련링크 목록 본문 초등학교 도서관에 좌익인물 책이 비치되어 있다고 합니다.웅진 씽크빅에서 제작한 "바투바투 인물이야기"에 실려 있었다고 합니다.이승만, 박정희 대통령 대신 윤이상, 김구, 문익환, 전태일 등이 어린이에게 존경받고 본받아야 할 사람들인가요?웅진 씽크빅에 항의전화를 해야 하지 않을까요?윤이상의 책에는 동백림사건(동베를린사건)이 고문에 의한 것이라고 되어 있다고 합니다. 참내...... 이태영은 좌익일까요?추천 : 7gelotin 11-12-08 21:43 웅진씽크빅~~ 그 잡것들에겐 윤이상, 김구, 문익환, 전태일, ....예들이 얼니이들에게 존경, 숭배받아야 할 인감들인 모양이네... 책명이 "바투바투 인물이야기"... 책구매 못하게 해야갰다..벽파랑 11-12-08 22:27 어느 초등학교입니까? 당장 찾아가서 윤이상의 정체를 밝히는 일부터 해야겠군요! 박정희 정권이 뭐가 아쉽다고 윤이상이 같은 나부랭이를 할 일 없이 고문하겠습니까?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웅진 씽크빅도 날 셌군요. 보통 썩은 게 아닙니다. 추천 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