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의 진짜 사인(死因)은 복상사(腹上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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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영인 작성일11-12-20 13:33 조회7,342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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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의 진짜 사인(死因)은 복상사(腹上死)?
국가라는 행태라기보다는 마적(馬賊)의 집단처럼 보이며 절대 권력의 철권통치로 300만의 인민을 굶 여 죽이면서도 호화 방탕한 퇴폐적인 쾌락을 줄기기 위하여 수백 명의 기쁨조를 양성하여 마각을 즐기던 독재자 김정일이 2011년 12월 17일 8시 30분에 급살을 맞았다는 희소식을 접하면서 사인(死因)에 대한 이해 할 수없는 마적단의 발표에 대하여
마지막 독재자의 죽음까지도 미화하기 위한 희대의 사기행각을 자행하는 저들은 이제는 인간이기를 포기한 마지막의 최후의 단말마적(斷末魔的)발악(發惡)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까울 뿐이다.
마적단의 발표에 의하면 사인(死因)을 '중증급성심근경색과 심장성 쇼크의 합병'이라고 발표하면서 "병리해부검사에서 질병의 진단이 완전히 확정되었다"고 밝혔는데
절대 권력의 독재자인 김정일이 비행기의 기내도 아닌 움직이는 궁전이라 불리는 특급의료응급실을 포함한 초호화 집무실을 갖춘 전용열차 내에서 '중증급성심근경색과 심장성 쇼크의 합병'으로 급살을 맞았다면 특급의료응급실의 전문의는 무엇 때문에 존재의 가치가 있었으며, 자연사(自然死)한 절대독재자에게 칼을 들이대어 부검을 하면서까지 55시간이라는 장시간을 철저하게 보안을 지킬 필요가 있었단 말인가?
급살을 맞은 김정일은 그가 평생 즐기던 호화 방탕한 퇴폐적인 여성편력을 위하여 수백 명의 기쁨조를 양성하여 필로폰이라는 환각제를 복용하면서 인간이기를 포기하는 추악한 퇴폐행위를 공공연하게 자행하였다는 기인의 행각으로 출장길 여독을 달랜다는 명분으로 수행한 기쁨조와의 동물적인 퇴폐행위를 위하여 평소보다 많은 필로폰의 과다복용으로 인한 복상사(腹上死)로 보다 빠른 응급조치의 지연으로 인한 급살을 당하였다는 의료상식을 갖고 있는 분들의 견해가 오히려 마적단의 사인(死因)발표인 '중증급성심근경색과 심장성 쇼크의 합병'이라는 발표보다 더 신빙성을 갖는 것이 국정원에서 30여 년간의 전문정보생활을 한 본인의 생각과도 같다는 것이 잘못된 생각 아닐 것이라 생각하면서
20012. 12, 20.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야전군 공동대표 송 영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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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井님의 댓글
雲井 작성일
[중앙일보] 입력 2011.12.21 03:00 / 수정 2011.12.21 07:51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 시점으로 발표한 17일 오전 8시30분엔 김 위원장의 전용 열차가 평양 용성역에 정차(停車) 중이던 상태였다”고 국정원장이 국회질의에 보고했다.
“김 위원장이 15일 현지 지도를 비롯해 여러 행사가 있어서 열차의 동선을 확인했지만 16, 17일 이틀간은 움직이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이 “달리는 야전열차 안에서 중증급성심근경색이 발생해 사망했다”고 한 북한 당국의 공식 발표와는 달리 ‘제3의 장소’에서 숨을 거뒀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사실은 "과로사"라는 발표와 함께 김정일이 과로 할만한 일 이라고는 뽕에 취한 기쁨조 밖에 없으니 결론은 "복상사" 가능성이 가장 높다.
오뚜기님의 댓글
오뚜기 작성일이십세 밥쳐먹고 찰짓 그것 밖에 없다고 봅니다.
문암님의 댓글
문암 작성일
송 선생님의 추리가 거의 정설로 굳혀가는 느낌 입니다.
오늘 일본의 어느잡지의 발표에서도 김정일이가 모 별장에서 죽은 사실을
확인 했다고 합니다.
늙고 병들긴 했지만 그만 春心이 발동한김에 고혈압인걸 깜빡 잊고
비아그라 따위를 과다 복용하고 그 짓을 하다가 그만 꼴깍한건 아닐까요?
하기야 그것도 과로사는 과로사 이지요.
달리는 열차가 아니라 침대 위에서.....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