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악마 개정일에 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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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죽송 작성일10-04-17 14:21 조회6,514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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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間(인간) 惡魔(악마) 개 정일에 檄文(격문)
악마,개 정일아,
개가 들으면 좀 미안 하겠지만… 오늘부터 나는 너 성을 개새끼 놈의 ‘개 씨’로 바꾼다
악마 개 정일아.
어찌 하다가 그렇게도 줄줄이 3대가 천하에 못쓸 인간의 대 죄악으로 망가졌느냐.
너 애비 개일성은 6.25 남침으로 1.000만 이산 가족의 한과 눈물을 만들었지..아니 그 핏
눈물이 아직도 마르기 전에 너도 그렇게 똑 같이 너 애비 개 일성을 닮아가나.
병든 너의 육신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뭘 더 바라고 또 이런 악마 짓을 했는가?
너 같은 새끼 악마(개정은)를 만들어 3대째로 악을 세습하려 또 이런 짓을 했는가?
獲罪於天이면 天必誅之라 했거늘…’.죄를 지으면 하나님이 니 목을 친다’라는 말이다..
이 말을 알아듣기나 하겠나 마는..개 새끼 놈이라서…..
북의 인민들을 얼마나 더 큰 짐승의 소굴, 죄악으로 몰고 가려 또 이런 짓을 하였는가.
물이 고이면 썩고 권력을 남용하며 반드시 죄악이 온다는 것을 꺼꾸로 인식한 악마 중에 악마, 너 개정일아…이제 너는 뉘우칠 시간도 없는 이 天罰(천벌)의 씨앗을 뿌렸다..
우리 해군 병사 46명이 저 바다밑에서 싸늘한 시체로 변할 때 까지 그 고통을 너 개 정일은 단 한번이라도 생각이나 했겠는가! 서로 아우성치며 죽음으로 싸늘하게 전사한 우리 46명의 영웅들의 영 혼이 너를 가만두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세계 대 정의와 유엔이 너를 가만 두지 않을 것이다…너 개정일은 이제 제삿날을
자초했고... 중국도 러시아도 너 때문에 이제 궁지에 몰렸도다.더 이상 너를 옹호 했다간
너와 똑 같은 개새끼가 되기 때문이고 유엔,미국 등 우리 우방과 인류 정의가 그들도 가
만 두지 않을 것이다.
휴전 협정을 위반한 너 죄의 대가가 바로 너의 죽음(북괴의 고립과 해체..)을 자초한 것
이다. 바로 2010.3.26.21:22분은 너 개정일의 사망을 미리 초대한 임시 초대장을 발부한
날임을 분명히 기억하라.
말로는 한 민족이니, 우리끼리니, 개소리하며 잔 꽤 부려 남측의 돈과 재물을 지원받고
또 사기 치며 남측 친북 좌익 빨갱이 놈들과 합작으로 노래하며 강제로 뺏어가며 그렇게
악마 짓을 해 왔지….
너 3대 악한 세습으로 초토화된 (북의 돌이킬 수 없이 망가진..) 내부 체제 아래 지난 해
에는 북측 인민들이 개인적으로 숨겨 놓은 그 때묻은 돈을 강탈하려 갑작스런 화폐 교환
으로 온통 인민들의 원성과 불만이 터져나오니 그 입을 막고 내부 단속으로 화폐개혁을
한 주무자를 공개 처형 하여 인민에게 전율적인 핍박을 쓰다 이제 그것도 모자라 개정은
이에게 3대 악의 세습 권력 인계 위한 성공의 주의를 환기시키려 이런 짓을 했지?
우린 다 알고 있다 너 개정일의 반역 망조 짓을..
그리고 여기 우리 영웅들의 한 맺힌 소리를 들어라 이 개놈 정일아.
그들 중엔, 근무를 마치고 잠에 들어 있었고…
그들 중엔, 가벼운 차림으로 운동도 하고 자신을 관리하고도 있었고…
그들 중엔, 휴게실에서 인생 한담도 하고 있었고…
그들 중엔, 탄약고 근무도 하고 있었고…
그들 중엔, 몸의 건강을 위해 샤워도 하고 있었고…
그들 중엔, 집에 계시는 어머니와 또는 애인과 통화도 하고 있었고…
그들 중엔, 제대 뒤를 걱정하여 공부도 하고 있었고…
그들 중엔, 곧 결혼할 예비신랑도 미래를 꿈꾸고 있었고…
그들 중엔, 고아가 된 다음 혼자 벌어 학교 다닐 생각으로 부사관에 입대한 이도 있었고
그들 중엔, 생일을 하루 앞둔 병사의 어머니의 한도 있었고…
그들 중엔, 제대를 한 달 앞둔 미래 희망을 꿈꾸고 있는 병사도 있었고…
그들 중엔, 맹장 수술을 한 후 상처가 야물지도 아니한 이도 있었고…
그들 중엔, 잠자리에 들면서 아내에게 ”자기야 잘자 나 교대하고 잠자리에 들었어”라고 한 이도 있었고…
그들 중엔, 고향 어머니에게 월급을 꼬박꼬박 부쳐주던 선량한 효자도 있었고..
그들 중엔, 3대 독자도 있었다. 이 개 놈 정일아…
이렇게 구구 절절 어디 하나 인간 삶에 착하고 진정한 애정을 저버린 데가 없는 이가 없
는데 … 너 개 정일아, 이들의 이런 인간 삶의 정성을 한번이라도 생각이나 해 본 적 있
는가.
너 개정일아,
너 놈의 애비 유훈이 중요하고 너 놈의 개새끼 개 정은이가 그토록 중요하고 너가 죽을
때 가져가지도 못할 썩은 독재 권력이 그리도 중요하면 우리의 귀한 46명의 영웅들의
목숨은 귀하지 않았던가?
너 개 보다 못한 놈이 이 말이 뭔 말인지도 알기나 할까…
이렇게 그대들의 수 많은 한을 남기고 가게 한 너 악마는 이제 더 빠른 종말의 씨앗을
뿌렸다.
이제 니 놈이 뿌린 그 악의 씨앗이 자라 60년간 북측 인민들의 고통 죄악으로부터 해방
의 물결과 햇불이 만 천하에 번지게 될 것이고... 너 개 정일이는 육신의 잿가루도 남기
지 못할 혹독한 대가를 곧 인민들로부터 받게 될 것이다.
저 천국에서도 우리의 영웅, 寃魂이 너 개정일 놈의 악한을 단죄 하리라.
오호 통재라 애재 로다. 이 한을 어찌 할꼬!
事必歸正이요 獲罪於天이면 天必誅之라.
(인류의 정의는 살아 숨쉬고, 죄는 하늘이 갚을 것이다.)
부디 고귀한 우리 46명의 영웅이시여! 저 천국에서 편히 쉬소서.
영웅들이 못다한 사명은 당신들의 후예가 곧 이룰 것이로다..
2010.4.17 죽송
댓글목록
왕벌님의 댓글
왕벌 작성일선생님의 글을 감명깊게 읽었읍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러브님의 댓글
아이러브 작성일속이 후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