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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服務 加算點 賦與는 너무나도 當然한 措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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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0-04-25 16:02 조회7,016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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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服務 加算點 賦與는 너무나도 當然한 措置!


군복무 가산점 부여는 너무나도 당연한 조치!

女性들도 '軍服務 加算點을 賦與'받고 싶으면 軍服務를 自願하라! ///

왜?
예를 들어, 군복무시에 배워 습득하고 나가는 능력들 가온 데 몇가지를 거론해보면!

1. 정보.작전 행정병들로 근무하면; 최우선적으로 거론코 싶은 것으로;
'비밀관리기록부(접.발)'라는 것을 작성.유지함인데,,.

'비밀관리록부(접수용.발송용; ┃┃급.┃┃┃급.대외비)'은 그 유지가 매우 까다롭다.
가까운 예로 고교수학에서 미분.적분 직전의 '수열.함수 극한.연속'이라는
분야가 정작 '미.적분 연산'보다 훨씬 까다롭게 여겨지는 때가 있는 것과 같다고나 할까?.
,,.

따라서, '비밀 행정'이 '일반 평문 행정'보다 훨씬 몇 수 위임은 더 말할 나위조차도 없다!

'비밀 관리기록부(접.발)'은 다음과 같은 여러가지 행정서류들과 일치해야만 한다.

①비밀작업일지 ㅡ ②비밀지출대장 ㅡ ③비밀열람기록전 ㅡ ④비밀 기안지 ㅡ
ㅡ ⑤비밀보관창고 출입대장 ㅡ ⑥비밀 통제 기록부(생산처) ㅡ
ㅡ ⑦비밀 통제기록부(정보처) ㅡ ⑧비밀 영수증철(접수.발송) ㅡ
ㅡ ⑨비밀 파기 대장 ㅡ ⑨비밀 재분류(지침) 근거철 ㅡ ⑩비밀대출대장 ㅡ ,,. '

당장, 떠올라, 생각나는 것만도 이처럼 ₁O 여 가지나 된다.

이 ₁O 여 가지가 경우에 따라 서로 완전 일치되지 않으면 일단 비밀 누설,
또는 군사보안규정 위반이니 적발.지적 당하면,
실무 보안책임자는 自認書(자인서) 쓰기를 강요당해져진다. ^^* ,,.

또, '일반 평문 문서 기안지' 보다 '비밀 문서 기안지'는 그 작성 시발점부터
결재 완료 및 문서 접수.발송 처리절차가 아예 다르며,
문서 통제 접수.발송 일부인' 조차도 찍지 않는다{즉, 통제를 면한다.}

또 일반평문은 민간 공공 기관에 발송시에는;
'부대고유명칭'을 사용치 않고; 음어인 '부대통상명칭'을 사용하며,
이를 위반시는 무조건 비밀 누설임은 두말할 나위도 없다! ,,.

이런 능력을 숙달하고 나오는 군복무자와 군복무 미필자와를, 공무원 채용시,
동일시 다루려 함은 그야말로 언어도단이며, 불공평하다! ,,.
따라서 군복무 필자에게는 군복무 가산점을 부여함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일반 평문' 작성보다 몇 수 위인 것이 '비밀 문서 기안'인 것이다! ,,.
군부의 학교부대에서 교육하며 많이 경험케 되는 비근한 예였다.
++++++++++++++++++++++++++++++++

★★

2.인사 군수 분야에서의 예를 각각 1가지씩만 든다면!
+++++++

人事에서의; 사령부 급에서는 매일 매일 육본에 직접 보고하는
'전지'크기의 '사단(여단) 병력 일일 보고서'라는 게 있는데,
가로.세로로 칸이 매겨져 신분별.게급별.현역별.예비군별.민간인별로 작성케 된다.

'정규 동원 훈련 예비군'이 아닌 '작전 동원' 되어져진 '예비군'도 이곳에 기입하여
보고되어지면 당연히 급식병력에 포함되어져 현역군과 동일하게 급식이 주어지게
규정되어졌으니; 이런 사유가 흔치 않아 잘 모르거나 자칫 소홀하게 마련이니;
실무자는 이를 곰곰히 챙기게 마련이고, 이런 걸 모르면 급식에 차질되어
예비군들이 작전 업무에 소홀케 하는 일을 자초케 되므로 그 책임이 크다.

이를 빠꼼히 알고 나가는 '군복무 필자'와 '미필자'와를 동일시 하겠다? ?? ???
말이 되나? 어엉? ,,.
+++++++

軍需에서의; 단위부대{최말단 행정 단위인 중대급을 이름}의 보급병은
재산대장.소모품대장.수리부속품대장을 유지하는데 이것도 만만치 않다.
병기계는 '규정 휴대량'도 작성 유지해야만 한다. ,,.
그런데 이를 모를 '미필자'와 동일시 하겠다니 말이 되나? ?? ???

더우기, '단위부대'의 1계단 상급부대인 '編成部隊(보병 연대, 또는 포병대대,
또는 기갑대대, 또는 통신대대 등 보병대대를 제외한 기타 병과 대대급 부대}'의
병과별 실무자 계원은 본격적인 편성부대 보급 행정에 숙달해야만 한다.

①보급거래등록부 ㅡ ②불출증철 ㅡ ③영수증철 ㅡ ④반납증철 ㅡ
⑤재산대장{상급, 예하} ㅡ ⑥소모.삭제 근거철 ㅡ ⑦보급 분류 분배 할당철
ㅡ ⑧기증 물자.장비.소모품 수입증철 ㅡ ,,.

특히 병기.탄약.차량을 다루는 부서는 '수리부속품대장'이란 게 있는데
그 청구 근거 유지.정비 소요 발생.청구 근거 등, 작성 유지법이 여간 까다로운 게
아니며 '비밀문서 작성 유지법' 보다도 어떤면에서는 더 까다롭게도 여겨진다! ,,.

잘못하면, 정비 책임 문제가 발생하여 지휘관 문책 사안까지도 대두되거나,
감찰 조사 대상에 이르게 되기까지도 된다.
이때 지적 받지 않는 행정병이라면 얼마나 그 병사는 소중한 병사일까! !! !!!






편성부대의 1계단 상급부대인 '施設部隊(시설부대)'는 더 이상 말할 필요조차도 없이
보급 행정이 어렵다!
,,, ,,, ,,, ,,.




그러니 그 '시설부대'의 또 1계단 상급부대인 '廠部隊(창부대)'는 또 어떠랴! ,,. ////


++++++++++++++++++++++++++++++++++++++

★★★

3.또, 비단 행정근무자는 아니었더라도!

말단 육체적 노력.노동을 하는 곳에서 근무한 병사는 얼마나 소중한지! ,,.

난 1969.6 ~ 1970.7 월까지, 베트남에서,
第首都師團[맹호} 제26연대 제1대대 제3중대 제3소대 소총소대장을 할 적에,
105 mm HOW 곡사포 대대 OP장을 했는데 초창기에 지은 거점이라
OP 가 너무나도 낡아서 내무반 및 外廓(외곽) 거점을 완전히 補修해야만 했다.

그때 工事하면서 일부 소대원은 나에게 로골적으로 불평.불만을 토로했다.

"이렇게 일 잘해야 무슨 所用있읍니까? 軍에서 제대해 나간들,,. "

난 바로 대답해 주었다.

"지금 본국에서는 옛날과 달라 많은 공사들이 터지고 있어서
육체 노동에 숙달하면 죄짖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여, 학벌이 미약해도,
잘 살 수 있게 세상이 바뀌고 있으니, 인내하여 노동에 숙달하는 게
좋지 않은가. ,,. "

난 그 당시로선 매우 부드럽게 타일러 주면서 설득하느라고는 했는데 ,,.
가엽기도 하고,,.
그 병사는 '백'상병었는데 지금 어디서 사는지,,.
모쪼록 잘 되기를 하나님께 빕니다. ,,.

++++++++++++++++++++++++++++++++++++++++++++++++++++++++++++++++++++
★★★★

4. 또,1974년도에 第3師團 제22연대 제3대대 제10중대장을 GOP 에서 할 적에
매년 철책선을 연한 정규전 진지 보수 공사를 할 적에 역시 제3소대 소속의
경남 울산 출신 '이 종기'라는 일등병이 나에게 말하기를;

"중대장님, 이런 공사 양심적으로 하면 무슨 댓가가 있읍니까?"

중대장에게 노골적으로 말하는 게 기특해서{? ^^*} 정색하고 진지하게 응답하길;

" '이 종기!' 군대에서 인내심 키워 나가면 얼마나 좋겠냐!
군에서 이것도 참지 못하고 사회 나가면 사회에서 배겨 나리라 생각하나?
좋은 게 있으면 나 해먹으라고 고맙게도 남겨 두었겠나?
어려운 것을 참고 처리해 나가는 정신을 배우고, 남들이 나보다 더 약고
보다 더 악착함을 깨닫고, 그를 이기려면 좀 참는 습성을 익히자!
남이 못하는 걸 내 차지로 만들어야 되!
내가 할 수 있는 말이 그것 뿐이야. ,,.
지금 우리나라는 한창 일어나는 중이야.
노동을 참고 익히는 습관을 지니고 나가!
얼마든지 살아 갈 수 있게 되어지는 중이야!

중대장이, 너 '이 종기'를, 내가 인정하고 있어! ,,.
좀 참자! ,,."

그 '이 종기'일병은, 아마도, 분대장에게도 선임부사관에게도 소대장에게도 찍힌
병사였지만(?), 나에게는 웬지 거리감없이 불만과 질문과 요구를 많이 해 왔었다.
,,.

난 그 '이 종기'고참 일등병이 제대를 앞두고 광주 상무대로 고군반 보수 교육차
전속케 됨이 섭섭했지만, 일단 FEBA 로 교대해 온 지 오래라, 안심햇다.

그를 일찌기 병장 진급 시켜주지 못한 무능한 내가 미웠다. ,,.
그때는 軍團 下士官 學校{군단 하교대} 출신 졸업자를 병장 우선 진급시켰었기에
병장 T/O 도 A/S 문제 및 예산 부족 등으로 상병 전역이 거의였었다!
불쌍한 '이 종기'상병!
부디 잘 되고 있기를 바란다! 향후로도 계속해서 말이야! ,,. ///
,,, ,,.
++++++++++++++++++++++++++++++++++++++++++++++++++++++++++++++++++++++++

난 이 소총중대장 19개월에 사고 1건도 없이 지냈다.
소대장.선임부사관들이 정말 잘 해 주었다. ,,.

당시 연대장님은 육사 # 11기생(?)'주 경헌' 대령님이시었는데,
내가 실은 너무나도 無能.용렬(庸劣)해서, 본의 아니게, 누를 끼치기도 했었읍니다. ,,.

그래도 전속을 가니 연대내에서는 유일한 '무사고 부대' 였다면서
전혀 생각치도 않.못한 '무사고 부대 중대 표창'을 주시던데,,. 고마우신 ,,.
+++++++++++++++++++++++++++++++++++++++++++++++++++++++++++++++++++

각설(却說)코요!
그러니, 정신 및 육체적으로, '군복무 필자'가 얼마나 중요한가! !! !!! ///////

'군복무 가산점'은 반드시 대폭 부여하여 차등을 두어야만 한다.
군부의 각급학교! ,,.
육군 종합 행정학교{군수학처, 부관 학처, 헌병.경리} 및 육군 정보학교 등에서는
보급.정비병 및 인사 행정병 및 정보.작전 행정병들을 대상으로한
병과별 실무 행정 교육을 논산 제2훈련소와는 별도로 추가로 교육시키는데
이는 일반공무원 기관보다도 우수하면 우수하지 열등치도 않고 실질적일 터이다!
,,, ,,, ,,.
++++++++++++++++++++++++++++++++++++++++++++++++++++++++++++++++++++++

軍服務 加算點 제도는 시급히 채택 통과, 소급 입법 시행되어져야만 하며,
'군복무 필자'들이 自肯心(자긍심)을 지님은 너무나도 당연하며 또 그래야만 한다.

이번 선거에서는 입후보자들이 명함이나 벽보 선전에서 '군복무 경력'이
불실 기록되어져진 자, 군복무 미필자롬들은 반드시 락선시켜야 한다! ,,.

또; '금 뒈즁 ㅡ 괴 무현'롬 등 문민 건달들이 집권 시에 자행한 바,
'군복부필자의 가산점 철폐'를 입법.시행한 간교한 범죄를 저지른
개케원 놈들을 모조리 추적하여 응분의 징벌을 가하던지 해야 한다!


그게 사회 正義(정의)이다! ///

'감사원장'은 군복무 기피자! 그러면서도 국방부 합참, 천암함 사태를 감사하겠다고라?
옐라이 썅{夜來香}!




: 일등병 일기
작사자 : 천 봉 / 작곡자 : 백 영호
가수: 방 운아
앨범: (1974) '방 운아' 스테레오 일대작 - 마음의 자유천지 / 두남매
가사: jaan50님제공
http://www.gayo114.com/p.asp?c=9085352900

1.정다운 나팔소리 해는 뜨고 해는 지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계급장은 일등병
나라에 그 충성을 바치자는 도를 닦고 저 북쪽 바라보며
휴전선을 찾아가는 사나이다

2.종달새 하늘 높이 노래하는 고향길에 오동나무 정다워라 휴가 받은 일등병
어머님 치마폭에 인사 없이 안기어서 돌아갈 그날까지
농사일을 도와주는 사나이다
++++

http://cafe.daum.net/myunghonimsarang 알립니다 게시판 요 참조
{石弓 事件! '김 명호' 數學 敎授 싸이트}
→ 수학 박사 '김 명호' 성균관대학교 수학 교수는 지난 3월 25일, 강원도 원주 교도소로부터, 강원도 춘천 교도소로 돌연 이전 수감되어져 와 있음! ,,. 생명의 위협마저 받고 있다고 하며
정신병자 취급을 받고 있다 함! ,,. 징벌방 수감 중!

http://cafe.daum.net/imlogos 로고스 음악방 게시판(2010.1.27}
{美國 남자 배우 '커크 다글라스, GREECE 여배우 '실바나 망가노 主演;
미국.이태리.그리이스 합작 ㅡ 희랍 신화 1954년도 명장면 ㅡ
ㅡ TROY 木馬 ㅡ 智將 '오딧쎄이{유리씨즈}' 2010.1.27

↔ 로고스 음악방 '콰이강의 다리' 2010.1.27

http://cafe.daum.net/faintree {원로 명가수 '송 민도'님 싸이트}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 초계함 침몰 관련, 안보 관계 장관 회의 참석자들 중, 군부 복무 관련 사항 ★ ↙
대통령 : 이 명박 (면제) 國務總理 : 정 운찬 (면제) 間諜잡는 國情院長 : 원 세훈 (-_- 면제)
안 상수 : 院內 代表 (면제) 최 시중 : 일병 귀휴; 아들 면제) 강 만수 (면제) : 특별 보좌관
백 희영 : 여성부장관 (아들 공익, 정신병 -_- 미국 유학!) //// 윤 증현 : 재경부장관 (면제)
정 종환 : 국토해양부장관 (면제) 이 만의 : 환경부장관 (면제) 김 경한 : 법무부장관 (면제)
백 용호 : 국세청장 (이병 소집해제) 김 황식 : 감사원장 (면제) 윤 여표 : 식약청장 (면제)
정 정길 : 대통령실장 (면제) 원 희룡 :  혁신위원장 (면제) 장 수만 : 국방부차관(면제)

↗ 軍部에서는 일으키는, 正義의 '안 중근' 義士를 능가하는; 부정.부패.무능.간교한 빨갱이들을 처단하고 원천적인 치료.개혁을 하려면; 1811년 '홍 경래'같은 義擧(의거)를 떨쳐 일으키는 '박'통같은 義士가 나와야! !!!

↖ Those heretics we kill, as a butcher kills a serpent, mad dog or mararia mosquitos!! {우리가 저런 妖物(요물)들을 쥑임은, 마치 白丁(백정)이 毒蛇(독사)뱀, 狂犬(광견), 또는 학질 모기를 죽임과 같다!}

이러면서도, '미군으로부터 전시 작전권 환수?', 한미 연합사 해체?', 남침 땅굴 18개 축선 미절단?'

국격을 저하시키는 놈들을 모조리 처단; 지방 자치 선거도 즉시 중단; 중앙 집권 체제로 돌입하라!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면제 사유가 정당하다면 죄가 아닙니다.
그러나 죄가 아니라 하더라도 최소한 예의를 지켜서 군 면제자가 군 통수권자가 되어서는 말이 안되죠.
하도 빨갱이들이 많은 세상이다보니까 빨갱이가 국립묘지 꼭대기에 묻히게 되었어도 당연시 되는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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