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제거에 중국 지도부가 드디어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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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족오 작성일13-12-11 02:45 조회4,364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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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제거에 중국 지도부가 드디어 움직였다!
이번 친중파로 분류되고 중국 지도부와 협력관계였던 장성택의 숙청으로 인하여 중국 지도부는 김정은과 김일성체제를 연장시켜 줄 하등의 이유가 없음으로 결정하고 김정은의 제거에 움직였다는 것이다.
중국 지도부는 북한의 해외자금을 모두 파악하였으며, 중국내에 북한의 자금일체를 통제하고 정지하는 결정이 진행중에 있다.
중국 지도부는 조만간에 김정은과 김일성체제에 대한 강력한 제재조치에 들어가게 된다는 것이다.
김정은 정권이 중국의 지원을 끌어 내려고 꾸민 천안함 폭침과 같은 일을 발생시키면 중국은 북한에 대한 정밀폭격 까지도 만반의 준비를 해놓고 있다고 한다.
그것만이 중국의 경제적 손실을 방지하고 국제적으로 새롭게 중국의 위상이 서게 됨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김정은과 김일성체제는 이렇게 하나 저렇게 하나 몇 달 못가게 되어 있다.
개인적으로는 김정은이 정권을 맡지 않고 해외에서 자유롭고 편하게 살았어야 했다.
김정은이 살려고 한다면 지금이라도 모든 정권을 내려놓고 측근들과 해외로 나가 편하게 사는 것이 백번은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중국은 북한 김일성체제하고는 유익하고 발전적 파트너가 아님을 실감하고 김일성체제 소멸작전에 돌입한 상태라고 보아야 한다.
기대 할 곳은 남한의 종북세력들이 박근혜정부를 시위와 여타의 방법으로 전복시키고 종북정권 내지는 친 김정은 정권으로 문재인 등의 인물로 앉힐 가능성이 많지만, 그들이 예고하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암살에 성공한다고 하여도 사안으로 봐서 즉시로 전군의 전시 비상경계대기령과 삼엄한 전국 비상계엄령이 선포되어 보나 마나 계엄군 당국으로 부터 종북세력들이 전멸을 당할수 있기 때문에 종북세력들이 지령에 목숨걸고 움직이지 않을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또한 종북세력이 아무리 억지주장과 국민선동을 하여도 절대다수의 국민들이 이에 넘어가지 않는다는 것이 해봤자 자신들의 정치적 생명을 스스로 상실하는 격이니 성공할 가능성도 희박한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결국 김정은 중국 지도부에게 제거가 되던지 아니면 자신이 선대로 부터 물려받은 불행한 짐을 모두 벗어 내려놓고 해외로 나가 편하게 살던 하는 양자택일의 기로에 와 있는 상태라고 보면 틀림이 없을 것이다.
2013. 12. 11일 삼족오 씀.
댓글목록
삼족오님의 댓글
삼족오 작성일
김진철 선생의 말씀이 정확히 맞는 말씀 이십니다!
북한의 핵무장으로 인하여 일본국의 항공모함 무장에 부담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일본국이 헌법의 일부를 개정하여 수척의 항공모함 도입으로 나가게 되고,
중국은 일본에게 군사적으로 발목이 잡히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북한에서 김일성체제가 소멸되면 그것이 해소되는 조건이 되기 때문에
김정은을 제거하는 방법 이외에 방법이 없다는 쪽으로 선택하였다는 것입니다.
북한 권력을 맡지 않았어야 행복하였을 김정은이 권력을 내려 놓고 해외로 나가
사는 것이 개인과 측근들과 전체에게 좋을 것이지만 과연 그런 선택을 할수 있을까 하는 것입니다.
삼족오님의 댓글
삼족오 작성일
중국 지도부의
핵무기 폐기요구를 듣지 않자 9월 북한측에 경제제재조치를 취하였고,
이에 항거하여서 김정은 정권이 장성택 세력을 제거한 것입니다.
삼족오님의 댓글
삼족오 작성일
장성택의 여자문제를 말하는데 김일성.김정일.김정은 3대 철권통치체제는
성적 노리개로 만들기 위해 16세 중3년생 어린소녀들을 기쁨조로 성적 노리개로
만들어 수없이 강간을 한 성범죄 혈통임을 탈북자들의 증언으로 입증이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놓고 민족의 위대한 장군 박정희 대통령이 여고생을 강간하였느니 하며 70년 당시
전국에 삐라를 살포한 북한 김일성체제 였다는 것입니다.
자기들 처럼 그런 철권통치자로 생각한 것이며 여기에 좌익들이 여기에 속아 넘어간 것입니다.
기쁨조를 2,000명을 유지하고 있는 북한 철권통치체제는 그야말로 어린소녀들 강간체제가 아니겠는가!
enhm9163님의 댓글
enhm9163 작성일
국내에 빨갱이들 밤잠 안오게 생겼다.
느그들 빨리 해외로 도망가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