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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충격발표 예언) 저는 이제 정계은퇴를 선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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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nnisKim 작성일14-03-03 20:13 조회2,903회 댓글2건

본문

■ 민주당은 이제 안철수 약점 잡았다 ■ 
☞ 1년 내 정계 은퇴선언을 예언한다. 

간잽이 안철수, 

기회주의자로 유약한 
풋내기 정치꾼, 

이 자의 왔다리 갔다리하는
처세술을 보고, 사람들이
혀를 내 두른다. 

그의 이구아나성향의 
색깔 바꾸기도 놀랍지만

그러한 몹쓸 짓(?)을 하고도
미안하거나, 사과하거나
부끄러움이 없다. 

인간이라면 양심도 있고
자신의 낮 뜨거운 모습에
부끄러워하는 것이
기본이거늘

이 자는 그냥 
입진보 답게 말로 국민을
호도한다. 

국민이 바본줄 알고.

박원순 서울시장때도 그랬고
문제인에게 백기투항도 그랬고
김한길에게도 약속을 뒤집고 
야합할 때도 항상 

그는 국민들을 대상으로
헛빵을 날리고는 슬그머니
줄행랑 치듯 

자신의 국민과 약속을
뻔뻔하게 내팽개친다. 

그의 지지자들은 그래도
이렇게 얘기 했다.  

어쩔 수 없지만 다음 기회로~
절대 포기가 아니라 보류다고.

하지만
이제 더 이상은 용납이 
안 될것이다. 

용납을 해 주는 국민이 
있다면 그 놈은 간도 쓸개도
없는 무개념 안빠일 뿐이다. 

또 다시 
국민들앞에 현실정치에 
적응을 못하고 박차고 
나오는 경우가 있다면

그는 진짜 
정치생명이 끝이다. 

이것이 바로 
안철수의 약점이다. 
민주당은 안철수의 이러한
입장을 잘 안다. 

아무리 안철수를 
가지고 놀아도 결코 
탈당이나 포기하는 모습을
보일 수 없다는 것을.

왜? 모든게 끝이니까!

그래서 구민주당 의원들과 노빠는
그들의 권리와 입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안철수를 
가지고 놀면서
 
우려먹을 것이다. 

안철수는 
이러한 상황을 참지 못하고
분노하고 스트레스 받겠지만

이미 그는 국민들의 관심밖이 
될 것이고,  
 
새정치, 새정치 하겠지만
어느 누구도 그의 말을
믿지도,따르지도 않고 
당내에서 이용만 당할 것이다. 

결국 
그는 국민들 앞에 
다시 설 것이다. 

"저는 더 이상 정치에 미련없고
정계를 떠나 겠습니다" 

또 다시 안빠들의 충격!
구민주당 의원들은 뒤에서 낄낄대며

"저~~빙신~~~~~~~"
"정치가 그렇게 쉬운 줄 아나?"

떠나는 안철수를 보고 
겉으로는 울먹이며, 속으로
웃는다. 

너 때문에 지방선거는 
선방했고, 네 할일은 끝났으니
이제 그만 집으로...

방송과 언론이 만들었던 
한 영웅이, 추풍낙엽처럼
쓸쓸하게 추락하여
비극적 삶을 맛보게 된다. 

아~~~~~~~~
인생무상이다. 

안철수의 미래, 
그의 입가에 흘러 나올 
마지막 말을 생각하니

참으로 정치무상이다.

MARCH 03, 2014
BY DENNIS KIM데니스김동순

댓글목록

돌石님의 댓글

돌石 작성일

안철수가 너무 머리가 좋다고 생각해요. 누가 뭐래든 진짜 '새 정치'는 개뿔, 상관치도 않고... 그러면서 이제 슬슬 즤 처먹을 것 있나 하고 다니는게 훨 개 같은 놈의 처신에 더 맞을꺼유. 대가리 좋은 놈(?)은 그렇게 논다니까요...

삼족오님의 댓글

삼족오 작성일

미국으로 떠나버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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