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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없이 나약한 채동욱 무한가슴 채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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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빨갱이소탕 작성일13-09-12 05:03 조회3,699회 댓글2건

본문

채동욱은 부하들의 입을 빌려 조선의 보도에 전혀 모르는 일이라고 했다 

어떻게 모르는 일이 존재할까 이해가 불가능하다

그럼에도 무엇이 두려워 조선을 고소하지 않는 것일까

한 없이 나약한 검찰 총수다 이런 검찰 총수가 거악을 소탕할 수 있을까 

부하의 입을 빌리는 것은 공사를 구분 못하는 처사다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총수는 이미 그 자격을 잃었다고 단정한다

검찰총수를 아무나 하는 것인가 공사구분을 하지 못하는 것 만으로도 옷 벗을 깜이다

 

또 자신의 이름을 도용한 어느 한 여인의 행태에 대하여서는 

무한 가슴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이런 무한 가슴의 소유자는 검찰 총수로는 어울리지 않는다.

법과 정의를 질서를 위해 존재하는 검찰 총수로는 어울리지 않는 무한 가슴이다

 

요즘 종교의 타락을 바로 잡을 아주 적합한 인물로 보인다.

새 종파를 아니면 새로운 종교를 창시하여

그 지도자로 나서야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

어쨌거나 옷은 벗어야 할 것으로 보이는 것은 명백하다.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언젠가..
이곳에 내이름으로
댓글을 달고 글을 쓰는 사람이 있어,
이사람은 누구냐고 즉 동명이인이냐고
일갈(다른 사람이 보기엔 자그마한 소리겠지만)했었던
적이 있었다
뭐 얼핏보기엔 별거 아닌거 같지만,
나는 내 나름의 글로 내 얼굴을 대신하고 있다고 본다
그래서 내 얼굴만큼이나 내 글을 사랑하기도 한다
그런데
얼마나 가슴이 넓기에,
그따위 짓을 서슴치 않는 다는 말인가????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http://blog.daum.net/vij113/2045694 : 정한의 밤차 {'김다인'작사, '김 송규'작곡; '이 은파'님, '김 해송'님 노래, 1935년 경 발행}
검찰총장 ㅡ ㅡ ㅡ 동욱 최! ,,.
빨갱이 작사가 - - - '김 다인' = '처녀림' = '유 도순' = 本名 '박 영호(朴 英鎬)'가 1935년도 경 작사한
대중 가요 【情恨의 밤車】의 傍白 臺辭가 연상됩니다! ,,.
"거짓말, 새빨간 거짓말! ,,, ,,, ,,. 당신은 어제는 이 꽃, 오늘은 저 꽃, 온갖 재주로 넘나드는 호랑나비가 아닙니까! ,,. 원망스업오! 밉살머리스럽오! ,,, ,,,  ,,."
자유민주시대에 사는 오늘 날, 아직도 이런 前近代的인 인간 유전자 붉은 원숭이들이 검찰총장이라는
현실이 저주.증오스럽! ,,.

다시 한 번 더! 1961.5.16 같은 군사혁명이 일어서, 흰 눈처럼 깨끗한 누리로 되는,
銀世界가 되어져야만 함! ,,. 여불비례,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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