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을 욕하면서도 윤창중이 거짓말을 했다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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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른호수 작성일13-05-15 09:02 조회5,304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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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밤 사이에 이들이 돌변하면서 윤창중을 죽일 놈으로 모는 근거가 뭔가 했더니
언론에 다 나왔다 기자들이 다 증언했다더군요!
그럼 기자놈들의 발언이 다 신빙성이 있었다면 왜 그들을 하루전까지는 황색언론인들이라고
비난 했을까요? 하루밤사이에 악마가 천사가 될수 있을까?
하루밤 사이에 윤창중의 기자회견은 다 거짓이고 기자들의 증언은 다 옳다고 하는것인데
이 무슨 개수작들인가!!!!!
댓글목록
동암님의 댓글
동암 작성일
그 인턴녀 민통당 박지원의 현지처라는 주장이 인터넷에 나돌고 있습니다.
조금 더 지켜보면 재밋는 일들이 생기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박지원~~~제발 관련되어 있었으면 좋겠는데...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윤창중 건에대해서는 이 싯점에서 누구도 확정적으로 단정지을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기자회견 내용이나 보도에 의하면 피해자측이나 가해자측이나 상식적으로 납득을 할 수 없는 행동들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이유로 보수 아이콘으로 상징되는 윤창중에 대한 보수세력의 시각에 분열이 야기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노릇입니다. 애증이 교차한다는 얘기지요. 개인적으로도 윤창중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지만 같은 시스템 내에서도 회원들의 평가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평가를 달리한다고 해서 어느 한 족을 죽일놈으로 몰아붙여서는 안 됩니다. 좌익들이 노리는 점이 그 것일 수도 있으니까요.... 부디 보수의 혼란을 진전된 단합으로 정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지금 우리는 윤창중과의 인간적 의리를 떠나 보수 대한민국을 위해 윤창중 문제를 어떻게 다뤄야 할지를 고민하고 있는 중입니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대사님 말씀에 동조합니다.
강대팔님의 댓글
강대팔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