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양면성이 있는 기발한 당명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코스모 작성일12-02-11 12:40 조회6,840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누리" 란 온세상을 뜻한다. 철도청 기차명에도 새마을호와 누리호가 있는데
기차명으로 사용하는 "누리" 란 온세상을 뜻한다. 그 기차보고 "메뚜기"라고
해석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당명을 왜 달리 해석하려 하는가?.
그러나 "누리" 는 메뚜기란 의미로 사용된다고 한다.
마치 영어에 spring 이란 단어가 "봄" 을 뜻하기도 하고
기계장치의 스프링으로 표현되기도 하지만
당명으로 지은 "누리" 를 보고 메뚜기로 보는 견해도 있는데
그건 잘못 된 시각이다. 마치 영어에서 "봄"을 표현할려고 spring을 사용했는데
톡톡튀는 철스프링으로 봐서는 상식이 아니란 뜻이다.
"누리" 라는 당명은 분명히 온세상을 뜻하는 의도로 사용되었다.
그러나 그것을 폄하하고 비꼬는 듯한 견해는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했을때
한자중심으로 세력을 키웠던 신하들이 한글과 우리말 사용 확대를 두려워 하여
한글과 우리말을 비하하기 시작한것 부터 비롯된것 같다. 옛날의 그런 자세는
이제 버려야 한다.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이 순수한 우리나라 말로 "온세상" 이란 뜻으로 지은
"누리" 를 메뚜기 등 다른 뜻으로 해석할 필요성이 없고 비꼬아 서도 안된다.
그러나 당명이 "누리" 는 영어의 spring 단어가 여러가지 다른 의미로 쓰이듯이
"온세상" "메뚜기" 등의 의미가 있을 것이다.
새누리당이 잘하면 "온세상"을 의미하는 당이 되겠지만
못하면 "메뚜기" 보다 못한 과거 말년 한나라당이 되지 않겠는가?
그래서 당명이 기발해 보이는 양면성이 있어보인다.
지금 국민에 외면 받고있는 당이 당의 명칭으로 뭐 그리 좋은 의미가 필요할까?
차라리 개똥당으로 지어 노력하다가 국민의 지지를 받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당의 로고도 마찬가지 일것이다.
엣날 대조영의 어릴때 이름이 개똥이였다 한다. 이름은 개떡같아도
행동을 잘하면 나중에 충분히 만회하고 빛이 나는 법이다..
기차명으로 사용하는 "누리" 란 온세상을 뜻한다. 그 기차보고 "메뚜기"라고
해석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당명을 왜 달리 해석하려 하는가?.
그러나 "누리" 는 메뚜기란 의미로 사용된다고 한다.
마치 영어에 spring 이란 단어가 "봄" 을 뜻하기도 하고
기계장치의 스프링으로 표현되기도 하지만
당명으로 지은 "누리" 를 보고 메뚜기로 보는 견해도 있는데
그건 잘못 된 시각이다. 마치 영어에서 "봄"을 표현할려고 spring을 사용했는데
톡톡튀는 철스프링으로 봐서는 상식이 아니란 뜻이다.
"누리" 라는 당명은 분명히 온세상을 뜻하는 의도로 사용되었다.
그러나 그것을 폄하하고 비꼬는 듯한 견해는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했을때
한자중심으로 세력을 키웠던 신하들이 한글과 우리말 사용 확대를 두려워 하여
한글과 우리말을 비하하기 시작한것 부터 비롯된것 같다. 옛날의 그런 자세는
이제 버려야 한다.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이 순수한 우리나라 말로 "온세상" 이란 뜻으로 지은
"누리" 를 메뚜기 등 다른 뜻으로 해석할 필요성이 없고 비꼬아 서도 안된다.
그러나 당명이 "누리" 는 영어의 spring 단어가 여러가지 다른 의미로 쓰이듯이
"온세상" "메뚜기" 등의 의미가 있을 것이다.
새누리당이 잘하면 "온세상"을 의미하는 당이 되겠지만
못하면 "메뚜기" 보다 못한 과거 말년 한나라당이 되지 않겠는가?
그래서 당명이 기발해 보이는 양면성이 있어보인다.
지금 국민에 외면 받고있는 당이 당의 명칭으로 뭐 그리 좋은 의미가 필요할까?
차라리 개똥당으로 지어 노력하다가 국민의 지지를 받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당의 로고도 마찬가지 일것이다.
엣날 대조영의 어릴때 이름이 개똥이였다 한다. 이름은 개떡같아도
행동을 잘하면 나중에 충분히 만회하고 빛이 나는 법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