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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할 각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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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병 작성일12-02-12 02:13 조회5,656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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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당이나 한명숙당이나 50보 100보, 붉긴 마찬가지...

야당할 각오로
1당100, 보수의 메신저 강용석을 힘차게 밀어봅시다!!

댓글목록

프리덤님의 댓글

프리덤 작성일

적극 찬성합니다~
차선책이 최선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 여야 정치인들 한마디 못하고 있는 와중에서도  거악과 싸우고 있는 용기있는 정치인 ....강용석이라고 봅니다....

별밤지기님의 댓글

별밤지기 댓글의 댓글 작성일

강용석의원의 홈페이지는 없습니까?
가서 응원의 댓글이라도 올려볼라고 하는데...
팬카페 네이버 블로그만 검색이 되는 것 같군요.

프리덤님의 댓글

프리덤 댓글의 댓글 작성일

"강용석 의원 팬카페"  시간이 갈수록 인기 폭발이네요.... 얼마전 몇백명이던 가입자수가 오늘 1200명 ........ 양심있는 보수가 살아있다는것에 위안을 느낍니다.....

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

두번다시 시행착오는 없어야 합니다.  야당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좌파 10년과 중도 5년에 나라는 초토화의 마무리 지경에 왔습니다. 지금 좌파 종북세력에게 국가권력이 넘어가면 애국우파는 관(棺)속에 기들어가야 합니다. 시간이란 세월속에 정치패자의 부활은 장구한 인고(忍苦)의 시공이 됩니다.
신진세력 생성에 전력을 쏟아줘야 합니다.  애국 30대와 40대. 우익軍- 우익 지식인이 결집하도록 해야 합니다. 주관이 옳게 박힌 40~50대 정치신인도 있어요. 원석을 다듬으면 빛나는 다이아몬드가 될수있습니다. 가자미눈이 된 지상파방송 1개, 종이신문 1개,를 확실히 우군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오뚜기님의 댓글

오뚜기 작성일

경기병 지사님
옳으신 말씀입니다.

sunpalee님의 댓글

sunpalee 작성일

조갑제닷컴의 메인에 '강요석의원 인터뷰' 육성을 직접 들어보니 재삼

경기병님 생각 절대 추천하며, 구체적인 행동계획도 함께 세워 주신다면...

옛말에 "짧은 밤에 무명실만 잦고 않아 있을 수 야없지요"  순발력 있고

유능한 분께서 조국를 위한 노력,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먼저 지휘봉을

잡으실 분 나서 주시기를...!! 그렇면  모두들 힘을 합치리라.

지금은 긴급전투상황, 말로만 무성하기 보담 주저항선(MRL)을 사수하기 위한

특단의 작전계획이 필요한데 강 의원과의 합동작전 계획수립을 경기병께서

적임자로 보이는데 통찰하여 주소서.

sunpalee님의 댓글

sunpalee 작성일

본인은 고희를 훌쩍 넘기고 보니 우선 생물학적으로 제2선으로 물러남이 좋겠고, 인생살이 체험을 통한
지혜를 나누고 싶어요. 때가 때닌 만큼 우리 모두가 다급한 심경인데, 일사불란한 조직의 지휘계통(Chain of Command)도 중요하나 젊은 열정파들이 먼저 나서야 일이 진척된다는 거지요. 강용석 의원 인터뷰 들어보니 박원순, 안철수, 김대중, 노무현 등을 차례로 끌어 내리고 코앞에 닥친 선거에 보수를 지키겠다는데 이 난세에 구원투수가 아닐까요. 이 때는 강 의원에게 직접 대-쉬해서 직접지원 및 협조(Direct Supports & Cooperations)) 하는 방안을 찾아보면 어떨가 합니다. 이때 일수록 겸손, 희생, 봉사하는 마음과 동시에 지식과 육신으로(Knowledge & Phyisical Types) 떼우는 자세가 필요 합니다.
최 일선에 젊은이여 나서 주시라!  감사합니다.

sunpalee님의 댓글

sunpalee 작성일

본인의 인생 체험으로는, 1950 - 1960년도 후반 시기에 대정부(반 부정비리) 옥외 시위는 주로
고등학생 중심, 1960 후반 - 1980년도는 대학생 중심, 1990년도 이후는 주로 60대 이상 노령층이
옥외에서 몸으로 떼우는 '안티' 운동을 주도했다는 기억이다. 애국운동도 노령화 돼가고 있답니다.

1950-60-70년도 경제개발과 국토방위를 위한 피땀의 결정체가 지금 조국의 모습이나, 당시 세대들이
또다시 오늘날 이념갈등의 혼돈속으로 외롭게 내돌려야만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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