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연설에 박수도 안치는 막가파 반역 망국노들

대한민국은 역사상 반역자가 가장 많았던 나라라고 생각한다. 같은 민족 같은 백성으로서 간첩 스파이 세작들이 배신에 배신을 반복하는 나라였다. 자기에게 이익이 안 되면 언제든지 배반하는 반골형 종자가 너무 많다는 것이다. 국가와 국민이라는 큰 기준을 무시하니 병자호란을 당하고 임진왜란을 당하고 6.25사변을 당하여 수백만 명이 불귀의 객이 되는 동족상잔의 비극을 겪었다. 전장에서 포탄을 맞아 육신이 찢어져 마지막 숨을 몰아쉬는 국군을 보았는가? 화약연기 자욱한 전쟁터에서 탄환이 관통한 아군의 얼굴을 보았는가?  이게 바로 아수라(阿修羅)이고 아비규환(阿鼻叫喚)이다. 

이제 대한민국 국민이 제대로 살고 명대로 살아가려면 옳은 것은 옳고 틀린 것은 틀렸다고 분명히 말하고 실천하는 국민성을 회복해야 한다. 민주당아! 북괴가 원하는 것과 똑같이 법치파괴를 하려고 황교안 법무장관을 해임하라고 주장하고, 북괴가 원하는 국정원 해체를 위해 남재준 국정원장을 해임시키라고 떠벌리고, 북괴가 원하는 국가보훈처의 기능을 말살하려고 박승춘 보훈처장을 해임시키라고? 그 주장은 북괴의 그것과 너무 똑 같다. 사람이라면 북괴의 주장과 똑같이 감히 부끄러워서도 그런 말을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저러나 이 나라를 어떻게 하려고 반역 반골 반동 야당 좌파새끼들은 오늘 박근혜 대통령이 국가와 국민의 희망을 제시하는 국회연설에 박수도 치지 않았다. 재수 없는 놈들이 박수를 치면 더 재수가 없을지 모르지만! 성격장애인들인 痛盡寺 땡중들이 검정 마스크를 하고 있는 것을 보니 앞으로 말조심을 하고 애국활동에 동참하겠다는 결의인가? 야이 쩨쩨하고 꽈배기같이 뒤틀려 계산만 복잡하게 대는 반역 새끼들아! 너희들이 지금까지 보인 행태를 보면 대한민국을 망국의 길로 보내려는 것 아니냐? 그래 한번 잘 해봐라. 그짓을 계속하면 너희들도 죽고 나도 죽을 것이다!

추천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