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권을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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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생 작성일14-11-13 16:52 조회2,163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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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문제를
지역일부분부터 확산시켜 가는게 낫지 싶습니다.
대구지역신문
대구 중고등학교
대구지역라디오
이렇게 경북
다음은 경남
이곳을 100퍼센트 5.18은 북특수군이 저지른폭동이요
12.12는 정당한 법집행과정이었다는걸 교육 시키고
경남 경북 각학교들은 5.18민주화운동을 거부하게 바로잡는겁니다.
이렇게 되면
타지역은 자동적으로 따라오게 되어있습니다.
이런 방법이 적은 인력 금액 시간으로
빠른 승부를 낼수있는 효과적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댓글목록
海眼님의 댓글
海眼 작성일
대단히 옳으신 말씸!!!
사실 알고 보면 5씁팔의 최대 피해자는 경상도 인 것입니다.
꽝주 양아치놈들이 즈이 죄를 경상도출신 공수 한테 덮어씌웠지요.
그리고 피땀으로 일군 권리를 사기,협잡으로 강탈 해 쳐먹는게 라도넘들 아닙니까?
경상도는 팔짱끼고 구경만 하지말고 분기탱천 해서 라도를 때려잡아야합니다.
불의 보고 피한다면 사람세끼가 아닙니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맞습니다. 광주 5.18이 경상도에대한 증오를 바탕으로 하여 불붙은 민주화 폭동이기에 전라도에 대한 증오를 바탕으로 할 때 5.18 북한군 개입진상이 비로소 불덩어리가 될 수 있습니다. 뜨거운 엔진이 없는 차가운 차체만으론 자동차가 앞으로 나갈 수 없습니다. 분노와 증오는 토론을 이끌어내기위한 동력, 엔진입니다.
신생님의 댓글
신생 작성일
증오를 일으키자는게 아니라, 무엇이 진실인지 알리는 일이 가장 용이해 보이는 지역일듯 해서 입니다.
경상도권에서 논리적으로 5.18을 따져보자, 5.18이 왜 폭동인지 왜 북특수군이 침투한 공작인지, 5.18이민주화운동이라고 생각하는 교수와 공개토론하겠다. 이런게 가능한 고장이기때문입니다.
5.18문제는 지역감정갈등이 아니라 논리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광주 5.18의 동력 근저에는 경상도 군인이라는 지역감정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광주문제는 논리 이전에 지역감정이 문제입니다. 지역감정이 팩트를 모두 덮어버리는 겁니다. 그리고 5.18토론이 타지역에 비해 경상도 지역이라 가능하다는 객관적 근거라도 있나요? 내가 주장하는 분노와 증오의 감정은 타지역에 비해 경상도사람들이 표출할 가능성이 훨씬 더 많이 있다고 봅니다. 광주5.18의 타켓이 말도 되지 않는 경상도 군인이었으니까요....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부산대 최우원교수와 같이 분노와 증오의 감정을 갖지 않고서는 행동으로 옮겨질 수가 없습니다. 차가운 논리와 지성에 호소하는 방법은 한계에 도달했다고 봅니다. 분노하는 최우원같은 열혈인사들이 경상도 쪽에서 나올 가능성이 많다고 보기에 경상도 사람들에 불을 지르자는 얘깁니다. 토론으로 이끌어 내는 방법이 원시적이기는 하나 광주 5.18 원시 지역감정(반 경상도 군인)에 대응하기위해서는 경상도 원시 지역감정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지역감정과 지역감정이 맞부딛힐 때 비로소 수습의 방안으로 국가에 의해 토론의 공식적 자리가 마련되고 사실규명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봅니다. 현재처럼 조용한 상태에서는 광주5.18단체의 주장으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