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동화면세점앞 북한인권법 제정촉구 집회와 서명운동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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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재준 작성일14-11-14 22:00 조회1,929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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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동화면세점앞 북한인권법 제정촉구 집회와 서명운동의 한계.
뉴코리아 여성연대와 타 보수단체의 연대가 아쉽다. 향군과 연대해서 각 단위 조직들의 참여를 해야 하는데 아쉽다.
이것뿐만 아니다. (사)6.25납북자 가족 협의회 주최 달리기대회 때도 각 단체 공문 협조 미비로 인한 참여자 저조(500명 이상 참여를 기대했는데 실제 200명도 안됨), 또한 이번주 동화면세점앞 북한인권법 제정촉구 집회에도 향군회장님, 경우회 회장님, 애총회장님, 고엽제 회장님등을 볼 수 없었다.
현재 보수세력의 구심점이 없다. 향군은 통진당 해체에 목숨을 걸고 있고 또한 보수세력의 대표로 있는 종북 좌익 척결단은 대북 풍선에 목숨을 걸고 있다.
다음주 일요일은 연평도 포격 한지 4년이자 해병대 2명, 민간인 3명 희생자를 추도하는 4주기 이다. 어디를 봐도 행사내용도 없다.
그리고 11월 18일 11시 탑골공원에서는 북한인권법 제정촉구 집회가 있다. 대회측에서는 500명 이상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우리 보수세력이 탑골공원에 집결해야 한다. 500명이 아니라 그 이상이 집결하여 북한인권법 국회제정 촉구를 외쳐야 한다.
그리고 이 날은 UN이 북한인권결의안을 채택이 유력한 날이다.
500명이 아니라 몇배가 모여 우리의 목소리를 국제 사회가 봐야 한다.
천주교 광주교구장님도 북한인권법 제정을 해야 한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11월 18일 대한민국 곳곳에서 북한인권법 국회제정 촉구및 UN 북한인권결의안 채택 촉구 집회를 해야 한다.
북한인권법 제정촉구 및 채택 촉구 궐기를 해야 한다.
뭉치자 2004년 10월 국가보안법 페지반대 서울광장 집회 버금가는 집회가 된야 한다.
뭉치자 북한인권법 제정촉구 & 북한인권결의안 채택 촉구 11월 18일 11:00 탑골공원으로
미래를 위한 청년연합
한재준
댓글목록
포병님의 댓글
포병 작성일
11/18일 행사에 대해 참석 권유를 들었읍니다.
시간이 허락하면 참여할 예정입니다.
말씀 하신 것처럼 보수는 각개전투 중이며 구심점이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만...
좌익종자들이 저지른 반국가 패악 전선이 워낙 광범위 해
헌재 앞으로, 땅굴로, 교육문제로,풍선 날리기로, 등등의 현장에 분산되다보니
충분한 인력이 동원되기 어려운 것도 사실입니다.
각 단체장들끼리 구국활동에 힘을 모을 수 있도록 연대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입니다.
enhm9163님의 댓글
enhm9163 작성일동참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