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한국 3대 트렌드 : 자유민주주의,기독교근본주의,검찰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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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豫備檢事 작성일14-11-16 14:00 조회1,88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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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들의 예상은 상당부분 맞다.
좌파 = 페미니스트.
좌파들 曰 대세는
사회주의 복지주의의 시대라고 한다.
페미니스트 曰 대세는
프리섹스와 개인주의 사회라고 한다.
벌써 좌파들의 사상대로 상당부분 이루어졌다.
그러나 , 이상한 점은 말이다.
이 세상은 인간이 원하는대로 흘러가지 않는다는 점.
인본주의는 사탄의 사상이다.
사회주의와 페미니즘은 인본주의의 극치이다.
우리 나라의 미래를 점쳐본다.
1) 전쟁을 통한 자유민주주의 통일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만약 남한이 자유민주주의적 가치를 가진
주변 강대국과 연대하고 스스로도 자유민주적 가치체계를 확고히 하지
않는다면, 북한 땅은 중국이 먹을 수 밖에 없다.
그러나, 남한이 자유민주적으로 통일을 하리라고 생각한다.
공화당이 민주당을 이기는 것이 게임의 법칙이다.
자민당이 민주당을 이기는 것이 게임의 법칙이다.
보수가 진보를 이기는 것이 게임의 법칙이다.
사회민주주의는 절대 자유민주주의를 이기지 못한다.
2) 기독교근본주의의 부흥 (독립교회의 확장)
한 사회의 파워는 돈에서 나오는것이 아니다.
무력에서 나오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그 나라 국민의 아랫도리에서 나온다. 처녀성이 잘 보존될 수록 그 나라는 막강하다.
미국 남부의 침례교도들과
유대인들이 온 세상을 쥐고 있는 이유는 간단하다.
그들은 음란하지 않기 때문이다. 어느 사람이나 , 어느 사회나, 야해지면 세력이 약해질 수 밖에 없다.
한국교회는 세상에서 가장 음란한 사람들이 모여살고 있다. 그러나 다 그런 것은 아니며 근본주의적 신앙을 지켜나가는 사람이 상당수 존재한다. 그 사람들 때문에 이 나라가 유지가 되는 것이다.
'근본주의 교회운동'이 한국에서 이미 벌어지고 있다. 타락한 교단을 떠나는 양심바른 신앙인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다.
한국은 미국과 함께 세계 제일의 기독교국가로 유지될 것이다.
3) 검찰권력의 강대화 (응보형 형사정책의 정착)
검찰권력이 힘을 많이 잃었다. 검경 갈등 뿐 아니라,
검찰에 여자와 좌파들도 많이 들어가 있다. (여자는 원래 판검사가 될 수 없다.)
검찰자격없는 놈들이 감투쓰고 있으니, 국민들이 검사 무서운줄 모른다.
검사영감님은 옛날말이 되었다.
그러나, 검찰에 개혁이 일어날 것이고, 지만원 박사의 전과는 상당부분
사면받을 수 있을 거라 예상한다.
국가권력은 힘이 있어야 한다. 국가권력은 무서워야하는 것이 정상이다.
그런데 그 국가권력이 반헌법적 행동을 하게 된다면, 개혁이 일어날 수 밖에 없다. 그것이
권력의 영원불변의 법칙이다.
경찰도 아닌, 법원도 아닌 검찰중심의 권력구도가 정착될 것 같다. 범죄자에 대한 강력한
응보정책이 시행될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지지 않는다. 이 사실에 동의하는가?
아무리 인간중심의 사회를 건설하려한들, 이 사회는 하나님의 의지대로 흘러간다.
성경적 사회경제사상은 어디까지나, 자본주의이고,
성경적 윤리관은 어디까지나, 가부장제도이다.
성경적 국가권력이론은 분명히 강력한 응징주의이다.
진보는 보수를 이길 수 없다. 하나님은 보수의 편에 서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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