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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외롭고 험난한 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현우 작성일14-11-24 01:46 조회3,083회 댓글3건

본문

아래 동영상에서 보는 저 길보다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거짓된 역사의 물줄기를 돌리는 일,
나라 살리기위한 애국자의 길을 가는것이
수백배 더 외롭고 험난한 길이다.



 

 

세상에서 가장 아찔하고 위험한 산악도로 / 볼리비아 융가스도로

http://youtu.be/qZlp5LM2ukc

아래 영상을 볼 때에는
위 영상을 중지하시기 바랍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찔하고 위험한 산악도로

http://youtu.be/qZlp5LM2ukc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절벽등반 길

http://youtu.be/W2cEz6HjQtU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등굣길

http://youtu.be/RfTA7-Nn9ck

 

잘못된 대한민국號 역사의 물줄기를 바로잡기 위한
지만원 박사님의 5분 시스템강연 영상시리즈 모음!

 ▼ 5.18 최종보고서 (요약)


http://youtu.be/KbaPqtQR9F4  

▼5.18광주에 민주화 시위대는 없었다!


http://youtu.be/Wl-YbwZB12A

▼동아채널A-5.18광주사태 지만원박사의 증언


http://youtu.be/WSIKoRsLbzE

▼DMZ는'삼엄함'과'엄숙함' 의 상징이어야한다


http://youtu.be/KgkJ3DO7b-c

▼시스템이란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도록 하는 것이다


http://youtu.be/Nd4RYGPQtOw

▼토의가 내는 위력


http://youtu.be/RDokGyeoAFA

▼사회를 진보시키는 힘은 어디서오는가?


http://youtu.be/CqV0W6RHGrQ

▼통일 대박론이 국가를 어지럽힌다


http://youtu.be/mJSgTJaXzzM

▼완벽하게 증명된 5.18의 진실 Q.E.D


http://youtu.be/flpv4L_f8HY

공무원의 생산성 분석


http://youtu.be/TRMa1AxAYOo

▼내가 지어 입은 비단옷


http://youtu.be/Xd2Qi7XJrbo

 

지만원 박사님 이름석자 앞에 다가온 단상(斷想)!

마음껏
인생의 낭만을 즐기며 살아가고도 남을 영원한 자유인!

그러나
그 누구도 선뜻 나서서 가기도 싫어하고
아무나 갈 수도 없으며
살아생전엔 조명은 커녕 온갖 수난 감내해야 할 외롭고도
험한길 택하여 가는분,

바로
시스템공학(응용수학) 박사요
시스템클럽 대표이시며, 500만 야전군 의장이신 지만원 박사님이시다

그에겐
자신의 안위보다 목숨처럼 소중한 대한민국이 그의 가슴에 있고
풍랑에 흔들리는 시대의 한국호가 그를 간절히 필요로 하기에

어쩌면
오늘도 어제처럼 그리고 내일도 오늘처럼 이 길을 떠나지 못하고
운명처럼 친구되어 가고 있는지 모르겠다

누가 감히 이 십자가를 지고 갈수 있으랴..!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저는 님이 올리신 글을보고  가끔씩  박사님의  강연을 보고 있읍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강원도 원주 경찰서에 이어; 지난 금요일(11.21), 이곳 춘천경찰서에도 경비계장님{경감} 경유, 경찰서장님에게 드리는 '5.18분석 최종 보고서'를 감찰과를 포함 4권을 드렸읍니다. '5.18광주폭동 때', 북괴특수군 600명에 의한 전남지역 무기고 44개소 일제히 탈취, 시위 진압 경찰들에게로의 극악한 짓들을 폭로하면서 fact를 완벽히 "(Q.E.D.) 증명끝" 한 力著를요. ,,. 저 천야만야한 애로를 통과하는 아슬아슬한 심정이 바로 '지 만원'박사님의 심사와 비숫하실 겁니다. ,,. 여불비례, 총총.

참산나무님의 댓글

참산나무 작성일

나라 잘 되기를 바라는 뜻으로  좋은 소식을 전하는 일이나 그런 운동을 전개하는 일에는 남여노유 경향각지 문턱이 있을 수 없다고 봅니다. 이미 십자가를 지시고 "펠로우 미!" 를 외치시며 역사의 가시밭길을 헤쳐 나가시는 분이 계시고 ,  이에 시스템클럽의 경륜노장(經綸老壯)들께서 동참해 주고 계시며,  외로우신 것 같지만, 밖에서도 다양한 계층에서 물심으로 성원하시는 분들이 이외로 많다는 사실을 기억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무쪼록 귀한 일들을 위해 동분서주하는 모습 또한 매우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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