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활한 구미호 이정희의 최후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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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함산 작성일14-11-25 19:20 조회1,982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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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헌재에서 통진당 해산에 대한 당대표 이정희의 마지막 진술이 전개되었다.
과연 이정희년은 헌법재판관(일부 종북재판관도 포함)의 감성에 읍소하는 모습
을 보이면서 앞뒤가 맞지 않는 궤변을 늘어 놓았다.
간혹 눈물을 삼키는 듯한 모습으로 말을 멈추는 그년의 모습은 가히 위장의 달인
답게 빨갱이답게 약자의 편에 서서 정의를 실현하는 사도답게 진술을 이어갔다.
헌재 재판관들은 무려 30여분 넘게 구미호 이정희년의 요설을 경청하고 있었다.
정부측 황법부 장관은 이미 언론 보도로 국민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통진당 내란
음모,선동에 대한 증거,증언들을 들이 대었다.
말 싸움에 사실상 정부측이 패배한 셈이라고 본다.
통진당은 김구 주석을 본류로 하는 사상 이념을 가진 정당이라고 했다.
이정희의 이 말은 김구를 대한민국의 정통으로 인정하는 새정치민주연합 강령
과 같다 할 것이다.
그렇다면 새정치 이 색기들이 통진당의 본류가 되는 셈이다.
아무튼 통진당은 반드시 해산되어야 한다.
이번 통진당 해산 여부는 바로 이 나라의 운명을 결정 짓는다.
빨갱이들이 그 본색을 나타내는 시점은 그들의 정체를 확 까발릴 때이다.
사실상 대한민국은 패망 직전의 월남과 너무나 닮았다.
사이공 대통령궁을 장악하고 있던 월맹 지지 세력들"처럼 이 나라 청와대
내부에도 종북세력이 존재하고 있다는 증거가 있지 않은가?!
박근혜는 이 나라 마지막 국가원수가 될 소지가 다분하다.
아무리 외교를 잘 해도 내부를 다스리지 못하는 지도자는 어느날 귀국하는
비행기에서 내릴 땅이 없게 됨을 알아야 한다.
부지런한 바보는 이웃을 괴롭힌다"
바로 부지런하게 해외에만 올인하는 누구를 두고 하는 말이렷다.
국내의 빨갱이에게 이길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전국가 기관에 종북세력들이 널뛰고 있다.
국정원은 이미 점령당한 셈이고,사이버 사령부의 예산을 대폭 삭감한 국회
는 주적 야당 새정치가 장악한 셈이다.
아무리 둘러 봐도 희망이 절망이다.
혁명의 깃발만이 구국을 할 것이다.
이정희년의 말을 경청한 재판관들에게 경고한다.
요설과 거짓 눈물로 국민을 현혹하고 법을 농락하는 구미호 이정희년에게
사지를 찢는 형벌을 내리는 것이 곧 대한민국을 구하는 길임을 알라!!!!!
물론 이 토함산의 말씀은 통진당을 그런 독한 마음으로 작살 내란 뜻이다!
어영부영 넘어 간다면 헌법재판소를 해산하고 귀가하는게 구국의 길이란
사실을 명심하시라!
으하하하~아무리 용천을 부려도 우리 국민들 마음은 어둡기가 구천같다"
과연 이정희년은 헌법재판관(일부 종북재판관도 포함)의 감성에 읍소하는 모습
을 보이면서 앞뒤가 맞지 않는 궤변을 늘어 놓았다.
간혹 눈물을 삼키는 듯한 모습으로 말을 멈추는 그년의 모습은 가히 위장의 달인
답게 빨갱이답게 약자의 편에 서서 정의를 실현하는 사도답게 진술을 이어갔다.
헌재 재판관들은 무려 30여분 넘게 구미호 이정희년의 요설을 경청하고 있었다.
정부측 황법부 장관은 이미 언론 보도로 국민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통진당 내란
음모,선동에 대한 증거,증언들을 들이 대었다.
말 싸움에 사실상 정부측이 패배한 셈이라고 본다.
통진당은 김구 주석을 본류로 하는 사상 이념을 가진 정당이라고 했다.
이정희의 이 말은 김구를 대한민국의 정통으로 인정하는 새정치민주연합 강령
과 같다 할 것이다.
그렇다면 새정치 이 색기들이 통진당의 본류가 되는 셈이다.
아무튼 통진당은 반드시 해산되어야 한다.
이번 통진당 해산 여부는 바로 이 나라의 운명을 결정 짓는다.
빨갱이들이 그 본색을 나타내는 시점은 그들의 정체를 확 까발릴 때이다.
사실상 대한민국은 패망 직전의 월남과 너무나 닮았다.
사이공 대통령궁을 장악하고 있던 월맹 지지 세력들"처럼 이 나라 청와대
내부에도 종북세력이 존재하고 있다는 증거가 있지 않은가?!
박근혜는 이 나라 마지막 국가원수가 될 소지가 다분하다.
아무리 외교를 잘 해도 내부를 다스리지 못하는 지도자는 어느날 귀국하는
비행기에서 내릴 땅이 없게 됨을 알아야 한다.
부지런한 바보는 이웃을 괴롭힌다"
바로 부지런하게 해외에만 올인하는 누구를 두고 하는 말이렷다.
국내의 빨갱이에게 이길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전국가 기관에 종북세력들이 널뛰고 있다.
국정원은 이미 점령당한 셈이고,사이버 사령부의 예산을 대폭 삭감한 국회
는 주적 야당 새정치가 장악한 셈이다.
아무리 둘러 봐도 희망이 절망이다.
혁명의 깃발만이 구국을 할 것이다.
이정희년의 말을 경청한 재판관들에게 경고한다.
요설과 거짓 눈물로 국민을 현혹하고 법을 농락하는 구미호 이정희년에게
사지를 찢는 형벌을 내리는 것이 곧 대한민국을 구하는 길임을 알라!!!!!
물론 이 토함산의 말씀은 통진당을 그런 독한 마음으로 작살 내란 뜻이다!
어영부영 넘어 간다면 헌법재판소를 해산하고 귀가하는게 구국의 길이란
사실을 명심하시라!
으하하하~아무리 용천을 부려도 우리 국민들 마음은 어둡기가 구천같다"
댓글목록
참산나무님의 댓글
참산나무 작성일헌재는 통진당과 그 배후를 생각해선 안될 말이지요. 대한민국의 법대가 추상같다는 것을 이번에 보여 주어 나라통치질서 회복의 바탕과 기준이 되어주어야 합니다
토함산님의 댓글
토함산 작성일옳은 말씀입니다.법치를 세우는게 헌재의 역활입니다.